훈민정음(訓民正音)으로 돌아가야 한다.
2010.12.26 12:27
훈민정음(訓民正音)으로 돌아가야 한다.
세종성왕은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의 말소리를 모두 적을 수 있도록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는 소리글자, 즉 음성문자(音聲文字)를 만들었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이 소리과학인 훈민정음(訓民正音)을 내동댕이치고 일본 학자들과 이들의 주구(走狗)인 최현배와 이희승 등등 친일 국문학자들이 세종성왕의 창제정신과 창제원리를 말살하여 망가뜨려 놓은 것을 “한글”이라 부르며 사용하고 있다.
대다수의 우리는 훈민정음(訓民正音)이 “한글”이고, “한글”이 훈민정음(訓民正音)인데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고 반문할는지 모르겠으나 실상 훈민정음(訓民正音)과 “한글”은 엄청난 차이가 있어서 서로 다르다.
그러면 훈민정음(訓民正音)과 “한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첫째, 훈민정음(訓民正音)은 세종성왕이 만든 스물여덟글자를 말하는 것으로 이 글자들을 세종성왕이 정한 규칙에 따라 활용하면 약 400억 개의 소리글자를 나타낼 수 있다.
반면에 “한글”은 일본인 학자 오꾸라신뻬이(小倉眞平)를 필두로 몇몇 일본인 학자들과 친일파 학자 최현배, 김상회, 이완웅 등등이 1930년에 조선 총독부에서 “언문철자법”을 만들면서 스물네 글자로 줄인 것으로 여기에서는 세종대왕의 훈민정음(訓民正音) 창제정신이나 창제원리가 말살되어 있으며 이 글자들을 활용하면 겨우 수만 개의 소리밖에 나타낼 수 없도록 망가뜨려 놓은 것이다.
둘째, 훈민정음(訓民正音)에는 연서(連書)와 병서(竝書)라는 활용규칙이 있어서 이에 따르면 수천 개의 첫소리글자, 가운뎃소리글자 및 끝소리글자가 생성되어 이것들을 다시 소리를 만드는 합자규칙에 적용하면 약 400억 개의 소리글자를 만들어 쓸 수가 있도록 되어있다.
이러한 천문학적인 소리글자가 생성될 수 있는 근거는 바로 병서(竝書)라는 규칙에 그 근원(根源)이 있는데, 병서(竝書)에는 서로 같은 글자를 두 개에서 세 개까지 나란히 붙여 써서 하나의 글자로 쓰는 각자병서(各字竝書)와 서로 다른 글자를 두 개에서 세 개까지 나란히 붙여 써서 하나의 소리글자로 쓰는 합용병서(合用竝書)가 있다.
그러나 “한글”에서는 이러한 규칙이 제한되어 있어서 “한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글자는 첫소리글자가 19개이고 가운뎃소리글자가 21개로 모두 합하여 40개 밖에 사용할 수 없도록 되어있어서 이 40개의 글자를 활용하면 수만 개의 소리글자밖에는 만들어 쓸 수 없도록 되어있다.
셋째 훈민정음(訓民正音)은 소리글자, 즉 사람의 음성(音聲)을 적는 음성문자(音聲文字)인 반면에 “한글”은 일본 글자나 서양 문자와 같이 음소문자(音素文字)로 변형시켰다.
그리하여 사람의 말소리가 [짜장면]이라면 “짜장면”으로 적어야 옳은 일인데 사람의 말소리는 [짜장면]인데 이것을 “자장면”으로 표기해 놓고 [짜장면]으로 발음하라는 것이 현재 국문학계와 국어정책을 맡고 있는 국립국어원의 주장이다.
이와 같이 이 나라의 올바른 언어정책을 선도해야할 국문학계나 국어정책 담당자들이 가장 기본이 되는 훈민장음(訓民正音)에 대해서 털끝만큼도 모르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한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는 실정이다.
오늘날 세계는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인하여 서로 왕래와 교신이 빈번하며 특히 전자시대를 맞이하여 internet에 의한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세계정세의 변화는 우리들에게 우리말소리에 없는 새로운 소리를 듣고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 환경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그 결과 우리는 새로운 소리를 말하고 기록해야할 필요가 생겼지만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한글”이라는 글자로는 전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훈민정음(訓民正音)으로는 이 어려운 문제가 간단히 해결된다.
지금 이 나라 국문학계와 국어 정책을 맡고 있는 문화관광체육부를 비롯해서 국립국어원은 기득권을 사수하려는 친일 수구 세력으로 똘똘 뭉쳐있으며 최현배와 이희승 등등 친일 선배 학자들이 조선 총독부 감시아래에서 1931년에 만들어 놓은 <한글 맞춤법>과 <외래어 표기법>을 금과옥조(金科玉條)로 떠받들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우리나라는 IT 강국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것은 물론 “한글”이라는 글자가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지만 이 “한글”이라는 형태로는 더 이상 발전이 불가능한 한계점에 도달하였다.
우리가 진정 세계의 IT 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과감하게 “한글”이라는 잘못된 틀을 버리고 세종대왕의 훈민정음(訓民正音) 창제정신과 창제원리를 살려서 훈민정음(訓民正音)시대로 돌아가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날로 급변하는 이 시대에 옛날로 돌아가자는 것은 퇴보가 아닌가라고 의구심을 제기할 것이겠지만 일보 전전을 위해서 일보 후퇴하는 지혜도 필요한 것이다.
훈민정음(訓民正音)시대로 돌아가자는 것은 후퇴하는 것이 아니라 전진을 위한 교두보가 되는 것이다.
그리하면 우리들의 창의력이 향상될 것이며 훈민정음(訓民正音)이 세계의 소리글자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는 것이다.
정음 연구회
회장 최 성철
Http://cafe.daum.net/rakhy
세종성왕은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의 말소리를 모두 적을 수 있도록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는 소리글자, 즉 음성문자(音聲文字)를 만들었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이 소리과학인 훈민정음(訓民正音)을 내동댕이치고 일본 학자들과 이들의 주구(走狗)인 최현배와 이희승 등등 친일 국문학자들이 세종성왕의 창제정신과 창제원리를 말살하여 망가뜨려 놓은 것을 “한글”이라 부르며 사용하고 있다.
대다수의 우리는 훈민정음(訓民正音)이 “한글”이고, “한글”이 훈민정음(訓民正音)인데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고 반문할는지 모르겠으나 실상 훈민정음(訓民正音)과 “한글”은 엄청난 차이가 있어서 서로 다르다.
그러면 훈민정음(訓民正音)과 “한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첫째, 훈민정음(訓民正音)은 세종성왕이 만든 스물여덟글자를 말하는 것으로 이 글자들을 세종성왕이 정한 규칙에 따라 활용하면 약 400억 개의 소리글자를 나타낼 수 있다.
반면에 “한글”은 일본인 학자 오꾸라신뻬이(小倉眞平)를 필두로 몇몇 일본인 학자들과 친일파 학자 최현배, 김상회, 이완웅 등등이 1930년에 조선 총독부에서 “언문철자법”을 만들면서 스물네 글자로 줄인 것으로 여기에서는 세종대왕의 훈민정음(訓民正音) 창제정신이나 창제원리가 말살되어 있으며 이 글자들을 활용하면 겨우 수만 개의 소리밖에 나타낼 수 없도록 망가뜨려 놓은 것이다.
둘째, 훈민정음(訓民正音)에는 연서(連書)와 병서(竝書)라는 활용규칙이 있어서 이에 따르면 수천 개의 첫소리글자, 가운뎃소리글자 및 끝소리글자가 생성되어 이것들을 다시 소리를 만드는 합자규칙에 적용하면 약 400억 개의 소리글자를 만들어 쓸 수가 있도록 되어있다.
이러한 천문학적인 소리글자가 생성될 수 있는 근거는 바로 병서(竝書)라는 규칙에 그 근원(根源)이 있는데, 병서(竝書)에는 서로 같은 글자를 두 개에서 세 개까지 나란히 붙여 써서 하나의 글자로 쓰는 각자병서(各字竝書)와 서로 다른 글자를 두 개에서 세 개까지 나란히 붙여 써서 하나의 소리글자로 쓰는 합용병서(合用竝書)가 있다.
그러나 “한글”에서는 이러한 규칙이 제한되어 있어서 “한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글자는 첫소리글자가 19개이고 가운뎃소리글자가 21개로 모두 합하여 40개 밖에 사용할 수 없도록 되어있어서 이 40개의 글자를 활용하면 수만 개의 소리글자밖에는 만들어 쓸 수 없도록 되어있다.
셋째 훈민정음(訓民正音)은 소리글자, 즉 사람의 음성(音聲)을 적는 음성문자(音聲文字)인 반면에 “한글”은 일본 글자나 서양 문자와 같이 음소문자(音素文字)로 변형시켰다.
그리하여 사람의 말소리가 [짜장면]이라면 “짜장면”으로 적어야 옳은 일인데 사람의 말소리는 [짜장면]인데 이것을 “자장면”으로 표기해 놓고 [짜장면]으로 발음하라는 것이 현재 국문학계와 국어정책을 맡고 있는 국립국어원의 주장이다.
이와 같이 이 나라의 올바른 언어정책을 선도해야할 국문학계나 국어정책 담당자들이 가장 기본이 되는 훈민장음(訓民正音)에 대해서 털끝만큼도 모르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한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는 실정이다.
오늘날 세계는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인하여 서로 왕래와 교신이 빈번하며 특히 전자시대를 맞이하여 internet에 의한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세계정세의 변화는 우리들에게 우리말소리에 없는 새로운 소리를 듣고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 환경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그 결과 우리는 새로운 소리를 말하고 기록해야할 필요가 생겼지만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한글”이라는 글자로는 전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훈민정음(訓民正音)으로는 이 어려운 문제가 간단히 해결된다.
지금 이 나라 국문학계와 국어 정책을 맡고 있는 문화관광체육부를 비롯해서 국립국어원은 기득권을 사수하려는 친일 수구 세력으로 똘똘 뭉쳐있으며 최현배와 이희승 등등 친일 선배 학자들이 조선 총독부 감시아래에서 1931년에 만들어 놓은 <한글 맞춤법>과 <외래어 표기법>을 금과옥조(金科玉條)로 떠받들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우리나라는 IT 강국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것은 물론 “한글”이라는 글자가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지만 이 “한글”이라는 형태로는 더 이상 발전이 불가능한 한계점에 도달하였다.
우리가 진정 세계의 IT 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과감하게 “한글”이라는 잘못된 틀을 버리고 세종대왕의 훈민정음(訓民正音) 창제정신과 창제원리를 살려서 훈민정음(訓民正音)시대로 돌아가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날로 급변하는 이 시대에 옛날로 돌아가자는 것은 퇴보가 아닌가라고 의구심을 제기할 것이겠지만 일보 전전을 위해서 일보 후퇴하는 지혜도 필요한 것이다.
훈민정음(訓民正音)시대로 돌아가자는 것은 후퇴하는 것이 아니라 전진을 위한 교두보가 되는 것이다.
그리하면 우리들의 창의력이 향상될 것이며 훈민정음(訓民正音)이 세계의 소리글자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는 것이다.
정음 연구회
회장 최 성철
Http://cafe.daum.net/rak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