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訓民正音)과 한글은 다르다.
2011.03.06 11:29
훈민정음(訓民正音)과 한글은 다르다.
지금 국문학계에서는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드신 글자라고 선전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세종대왕께서는 이 세상에 있는 사람의 말소리는 모두 적을 수 있는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는 글자를 만드신 것이지 한글이라는 글자를 만드신 것이 아니다.
기미년 독립 만세 사건 후에 민심을 달래기 위해서 백성들에게 우리말을 가르치는 정책을 시행하기 위해서 조선 총독부에서는 언문 철자법이라는 것을 만들었다.
그때 이 작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사람이 고꾸라신뻬이(小倉眞平)라는 일본 국문학자이다.
우리나라 학자로는 최현배를 비롯해서 몇몇 사람이 참여하였으나 실질적인 결정권은 일본인 학자들이 가지고 있었다.
특히 고꾸라신뻬이(小倉眞平)는 일본 향가(鄕歌)를 연구한 학자인 동시에 훈민정음(訓民正音)에 대해서 권위자이다.
그는 훈민정음(訓民正音)이 우수한 소리과학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자기네 글자보다도 뛰어난 글자라는 사실을 알고 이를 쓸모없는 글자로 만들기 위해서 40개 자모만 쓸 수 있도록 훼손시켜 세종대왕의 창제정신을 말살하였다.
왜놈들의 앞잡이인 이희승과 최현배 일당들은 이와 같이 훼손된 글자를 가지고 조선 총독부시절에 ‘한글 맞춤법 통일안’이라는 것을 만들어 세종대왕의 창제정신을 말살하고 훼손된 훈민정음(訓民正音)을 한글이라 부르며 오늘날에 이르고 있는 것이다.
훈민정음(訓民正音)에는 약 400억 개의 소리를 적을 수 있는 소리글자의 보물 곳간이다.
오늘날과 같은 세계화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새로운 소리인 영어의 [f] 와 [v]의 소리를 구별하지 못하고 또한 [r]과 [l]의 소리조차 구별을 하지 못하는 반벙어리 신세가 된 원인은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올바르게 연구한 학자가 없어서 그 진가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한글 맞춤법’이라는 것으로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쓰지 못하도록 만들었으며. 그 위에 더하여 ‘외래어 표기법’이라는 것으로 훈민정음(訓民正音)을 더욱 더 망가뜨려 놓았다.
‘외래어 표기법’이라는 것은 ‘한글 맞춤법’에 한술 더 떠서 24자모만으로 외국어 말소리를 적도록 되어 있다.
‘한글 맞춤법’에서 제한한 40개 자모로도 외국어 말소리를 올바르게 적을 수 없는데 더구나 24 자모로 외국의 말소리를 적어야 하니 그것을 올바르게 적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이치가 아니겠는가?
더구나 ‘외래어 표기법’은 일본식 음운으로 적어야 올바른 표기법이라 하여 우리 조상 대대로부터 내려오는 세종 음운을 묵살하고 있는 것은 통탄할 일이다.
우리말의 음운은 소리과학인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는 글자 덕분에 이 세상의 어느 나라 음운이라도 전부 수용하고 소화할 수 있는 특수한 음운체계를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빌려 쓰는 외국어의 소리를 모두 일본식 음운으로 표기하고 발음해야만 하는 이유가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대한민국이 영어 말하기 시험에서 세계 147개국 가운데 거의 꼴찌에 가까운 성적으로 추락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인 것이다.
훈민정음(訓民正音)의 논리에 따른다면 지금 우리가 불편을 겪고 있는 [f]와 [p] 및 [v]와 [b]를 비롯해서 심지어 [l]과 [r]을 완전히 구별하여 적고 발음할 수 있다.
지금 국문학계와 국어정책 당국자들은 이러한 논리를 따르지 않고 옛글자는 한글이 아니라는 엉터리 논리를 내세워 훈민정음(訓民正音)의 발전에 제동을 걸고 있다.
세종대왕이 지으신 어제훈민정음(御製訓民正音)의 ‘初聲合用則竝書(초성합용즉병서)‘라는 규칙을 활용하면 이 세상에 있는 사람의 말소리는 모두 적을 수 있는 글자를 선별하여 쓸 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세종대왕은 오로지 우리말만을 적기 위해서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창제하신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있는 사람의 말소리를 모두 적을 수 있는 글자를 만드신 것이다.
그러므로 한글이라는 글자로는 다른 나라 사람들의 말소리를 적을 수 없지만 훈민정음(訓民正音)으로는 온 누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말소리를 정확하게 적을 수 있다.
정음 연구회
회장 최 성철
http://cafe.daum.net/rakhy
지금 국문학계에서는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드신 글자라고 선전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세종대왕께서는 이 세상에 있는 사람의 말소리는 모두 적을 수 있는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는 글자를 만드신 것이지 한글이라는 글자를 만드신 것이 아니다.
기미년 독립 만세 사건 후에 민심을 달래기 위해서 백성들에게 우리말을 가르치는 정책을 시행하기 위해서 조선 총독부에서는 언문 철자법이라는 것을 만들었다.
그때 이 작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사람이 고꾸라신뻬이(小倉眞平)라는 일본 국문학자이다.
우리나라 학자로는 최현배를 비롯해서 몇몇 사람이 참여하였으나 실질적인 결정권은 일본인 학자들이 가지고 있었다.
특히 고꾸라신뻬이(小倉眞平)는 일본 향가(鄕歌)를 연구한 학자인 동시에 훈민정음(訓民正音)에 대해서 권위자이다.
그는 훈민정음(訓民正音)이 우수한 소리과학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자기네 글자보다도 뛰어난 글자라는 사실을 알고 이를 쓸모없는 글자로 만들기 위해서 40개 자모만 쓸 수 있도록 훼손시켜 세종대왕의 창제정신을 말살하였다.
왜놈들의 앞잡이인 이희승과 최현배 일당들은 이와 같이 훼손된 글자를 가지고 조선 총독부시절에 ‘한글 맞춤법 통일안’이라는 것을 만들어 세종대왕의 창제정신을 말살하고 훼손된 훈민정음(訓民正音)을 한글이라 부르며 오늘날에 이르고 있는 것이다.
훈민정음(訓民正音)에는 약 400억 개의 소리를 적을 수 있는 소리글자의 보물 곳간이다.
오늘날과 같은 세계화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새로운 소리인 영어의 [f] 와 [v]의 소리를 구별하지 못하고 또한 [r]과 [l]의 소리조차 구별을 하지 못하는 반벙어리 신세가 된 원인은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올바르게 연구한 학자가 없어서 그 진가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한글 맞춤법’이라는 것으로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쓰지 못하도록 만들었으며. 그 위에 더하여 ‘외래어 표기법’이라는 것으로 훈민정음(訓民正音)을 더욱 더 망가뜨려 놓았다.
‘외래어 표기법’이라는 것은 ‘한글 맞춤법’에 한술 더 떠서 24자모만으로 외국어 말소리를 적도록 되어 있다.
‘한글 맞춤법’에서 제한한 40개 자모로도 외국어 말소리를 올바르게 적을 수 없는데 더구나 24 자모로 외국의 말소리를 적어야 하니 그것을 올바르게 적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이치가 아니겠는가?
더구나 ‘외래어 표기법’은 일본식 음운으로 적어야 올바른 표기법이라 하여 우리 조상 대대로부터 내려오는 세종 음운을 묵살하고 있는 것은 통탄할 일이다.
우리말의 음운은 소리과학인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는 글자 덕분에 이 세상의 어느 나라 음운이라도 전부 수용하고 소화할 수 있는 특수한 음운체계를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빌려 쓰는 외국어의 소리를 모두 일본식 음운으로 표기하고 발음해야만 하는 이유가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대한민국이 영어 말하기 시험에서 세계 147개국 가운데 거의 꼴찌에 가까운 성적으로 추락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인 것이다.
훈민정음(訓民正音)의 논리에 따른다면 지금 우리가 불편을 겪고 있는 [f]와 [p] 및 [v]와 [b]를 비롯해서 심지어 [l]과 [r]을 완전히 구별하여 적고 발음할 수 있다.
지금 국문학계와 국어정책 당국자들은 이러한 논리를 따르지 않고 옛글자는 한글이 아니라는 엉터리 논리를 내세워 훈민정음(訓民正音)의 발전에 제동을 걸고 있다.
세종대왕이 지으신 어제훈민정음(御製訓民正音)의 ‘初聲合用則竝書(초성합용즉병서)‘라는 규칙을 활용하면 이 세상에 있는 사람의 말소리는 모두 적을 수 있는 글자를 선별하여 쓸 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세종대왕은 오로지 우리말만을 적기 위해서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창제하신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있는 사람의 말소리를 모두 적을 수 있는 글자를 만드신 것이다.
그러므로 한글이라는 글자로는 다른 나라 사람들의 말소리를 적을 수 없지만 훈민정음(訓民正音)으로는 온 누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말소리를 정확하게 적을 수 있다.
정음 연구회
회장 최 성철
http://cafe.daum.net/rak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