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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개를 모르는 일본인들
여주신문  |  yeoju@yeojunews.co.kr

    
승인 2012.08.31  13:29:10        
▲ 정용진(시인, 전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장, 미국 샌디에고 거주(여주출신))

오늘날 지구상에서 이웃 나라이면서 서로의 관계가 불편한 나라들은 영국과 아일랜드, 이스라엘과 이란, 한국과 일본이 대표적일 성싶다.
일본은 한국과 독도문제 소련과 북방4도, 중국 필리핀 베트남 타이완과 남사군도 분쟁으로 좌충우돌하고 있다.
  대한민국과의 악연이야 1905년 굴욕적인 을사보호조약(한일합방늑약) 이후 우리나라를 36년간 강제 합방하여 지배하다 세계 제2차 대전 패망으로 연합군에 무조건 항복한 후에도 일본은 우리 민족을 향하여 한번도 진심으로 사죄한 적이 없는 비양심적 민족이다.
  이들은 한일합방 후 남의 나라의 언어말살 정책과 창씨개명의 강요로 고유의 성과 이름마저 빼앗은 세계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잔인하고 몰상식한 민족이다.
분명 이들은 섬나라 백성들로서 이웃나라들과 선린의 교류관계가 없었고 받기만하고 줄줄 모르는 독불장군의 민족이었기 때문이다.
근래 노다 일본 총리의 한국, 소련, 중국 등 이웃 국가들과의 분별없는 충돌도 이들의 무분별한 영토 확장의 야욕과 정책의 일단으로 보면 틀림없다.
더구나 이들은 과거 우리나라 국민들에게는 무서운 인륜파괴의 죄를 저질러 꽃다운 우리나라 소녀들을 전쟁터에 강제로 끌고 가서 일군들의 성 착취 희생양으로 만들고 정신대(挺身隊)와 위안부로 처녀성을 농락하고도 참회할 줄 모르는 악한들이다. 이들의 죄악상을 전해들은 미국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마저 피해 한인 여성들을 일본군의 성노예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런 광경을 보다 못한 에니 팔레오 미 하원의원은 “일본 대사관 앞에 세운 위안부 소녀상이 너무 작고 초라하여 오히려 피해자들에게 치욕적이다.”분노하고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을 방문하여 백발이 성성한 위안부 할머니들의 어깨를 감싸 안으면서 눈시울을 붉힌 감동적인 장면을 잊을 수가 없다.
일왕이 과거사의 잘못을 사죄한다는 표현이 겨우 애매모호한 통석(通惜情)의 정을 금할 수 없다가 전부였다. 이 얼마나 얄팍하고 비열한 민족성인가?
교황이 다른 나라를 찾으면 제일 먼저 그 나라 땅에 엎드려 입을 맞추는 존경과 겸손의 예를 듣도 보도 못한 철면부지의 인간성의 백성들이다.
이들은 뜨거운 피가 가슴속에 용솟음치는 우리의 젊은 학생들을 학도병으로, 중장년의 일꾼들은 징용으로 강제로 끌고 가서 공장 노동자로 노예처럼 부리지 아니하였는가.
징용 간 우리의 형제들은 광복이 되면서 서로 먼저 고향에 부모, 처자를 만나고자 대한해협을 빨리 건너려고 아우성치다 배의 중량 초과로 대마도 부근에서 침몰하여 숱한 징용 노동자들이 수장된 아픔을 우리는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일본국왕과 총리 그리고 온 국민들은 소아병적 망상에서 하루속히 벗어나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진정으로 과거의 잘못을 통회하고 고개 숙여 사죄하여 우리와의 진정한 이웃으로 돌아오기를 권면한다.
지금은 세계화의 시대, 일본은 하루 속히 달팽이 뿔 위에서 투쟁을 일삼는 (蝸牛角上之爭)의 소아병적 낡은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1)한일 해저터널을 뚫어 중국 소련 유럽으로 진출할 채비를 갖추고 2)중국, 한국과 협력하여 동 아세아 경제협력 기구를 창설하고 3)이웃 나라들과 상부상조하여 세계적 경제대국으로 성장하여 남에게 베푸는 국가, 우호선린의 이웃으로 변모하기를 바란다.
  우리 해외미주한인 동포들도 우리나라와 수시로 영토분쟁을 일삼고 있는 일본을 누르고 조상들이 우리에게 물려주신 조국을 수호하기(克日護國)위하여서 더욱더 분발하여 실력과 능력과 저력의 3력의 힘을 길러야한다.
  힘 있는 민족만이 내일의 역사 속에 주역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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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 원불교 미국총부 봉불식 참가기/이희석 김학 2012.09.07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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