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전용은 위헌(違憲)이다!

2012.11.12 13:09

최성철 조회 수:122 추천:1

한글전용은 위헌(違憲)이다!



우리 조상들은 대륙의 여러 민족들과 더불어 선사시대로부터 갑골문자(甲骨文字)를 만들면서 찬란한 문화를 이룩하여왔다.



갑골문자(甲骨文字)는 그 독음(讀音)에 있어 크게 두 가지 소리로 발전되었으니 그 한 갈래는 우리 조상들이 단음문자(單音文字)로 발전시켰고, 다른 한 갈래는 한족(漢族)들이 음절문자(音節文字)로 발전 시켜왔다.



그러므로 한자(韓字)는 한족(漢族)의 전유물이라고 할 수 없고 우리글자라고 볼 수 있다.



한글전용을 주도한 사람들은 다름 아닌 친일파 최 현배와 이 희승인데 그들은 자기네들의 친일 행각과 또한 한글이라는 미명 아래 세종대왕의 훈민정음(訓民正音) 창제정신을 말살시킨 죄과(罪過)를 감추기 위해서 한글전용이라는 수법으로 자기네들만이 세종대왕을 숭앙하여 한자(韓字)를 버리고 대신에 한글을 쓰면서 가장 나랏말을 사랑하는 것처럼 위장전술(僞裝戰術)을 폈던 것이다.



필자는 <언어식민지 대한민국!>이라는 저서에서 뜻글자를 한자(漢字)라고 쓰지 않고 한자(韓字)라고 썼다.



며칠 전부터 한국방송공사에서는 ‘한글전용 위헌(?)’이라는 명제로 설문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분명히 한글전용은 학문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위헌(違憲) 사항이다.



아직까지 친일파 최 현배와 이 희승의 잔당(殘黨) 세력이 너무 막강하므로 한글전용이 유지되고 있으나 이것은 분명히 위헌(違憲) 사항이다.



우리의 유구한 역사는 모두 뜻글자인 한자(韓字)로 기록되어 있다.



한자(韓字)는 중국 글자이고 오로지 한글만이 우리 글자라고 국민을 기만(欺滿)하고 있는 국문학계는 찬란한 우리 역사를 중국에 매도하는 매국노들이다.



세종대왕은 한글을 창제하신 것이 아니라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창제한 것이다.



친일파 최 현배와 이 희승이 훈민정음(訓民正音)을 훼손시켜서 연서(連書)와 병서(竝書)를 쓰지 못하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 바로 한글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글이라는 글자는 세종대왕의 훈민정음(訓民正音) 창제정신과는 위배되는 글자이다.



<언어 식민지 대한민국!>이라는 저서에서 밝힌바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뜻글자인 한자(韓字)와 소리글자인 훈민정음(訓民正音)의 두 가지 글자를 가지고 있는 세계 유일무이(唯一無二)의 문화민족임을 알아야 한다.



어째서 우리 문화의 근간(根幹)이 되는 한자(韓字)를 남의 나라 글자라고 팽개치는 어리석은 짓을 하는가?



세종대왕께서 만들어 주신 훈민정음(訓民正音)과 훈민정음해례(訓民正音解例)도 모두 뜻글자인 한자(韓字)되어 있으니 그것도 모두 중국문화란 말인가?



뜻글자인 한자(韓字)도 우리 글자이므로 그것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규제하고 있는 한글전용은 분명히 학문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박탈하는 것으로 위헌(違憲)이다.



뜻글자를 씀에 있어서 한자혼용(韓字混用)은 바람직하지 않다.



한자(韓字) 사용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한자혼용(韓字混用)을 주장하는 사람과 한자병용(韓字倂用)을 주장하는 사람으로 갈리는데 일본이 한자혼용(漢字混用)을 하고 있으므로 한자혼용(韓字混用)은 바람직하지 못하고 조금 번거로우나 괄호 안에 한자(韓字)를 병기(倂記)하는 방법인 한자병용(韓字倂用)이 바람직하다.



  



정음 연구회



회장 최 성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경옥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3.09.17 4778
공지 '차덕선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2.05.21 4692
공지 김준철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 2021.03.18 46096
공지 정종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3.17 20320
공지 민유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4895
공지 박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57301
공지 ZOOM 줌 사용법 미주문협 2021.01.04 4958
공지 줌 사용법 초간단 메뉴얼 미주문협 2021.01.04 4947
공지 안규복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9.10 5092
공지 박복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6.26 5443
공지 김원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2.26 5198
공지 하정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5487
공지 안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5176
공지 '전희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9.01.09 5266
공지 김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5254
공지 신현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5153
공지 최은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6.16 5370
공지 '이신우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4.27 5187
공지 이효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14 5314
공지 이만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12.14 5969
공지 양상훈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5106
공지 라만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5090
공지 김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8.01 5280
공지 '조형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07.07 5355
공지 '조춘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7.07 5329
공지 '이일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5.08 5194
공지 '이산해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4.10 5113
공지 강화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2.24 5169
공지 최선호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11.30 5731
공지 강신용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7.21 5157
공지 정문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6.23 5231
공지 강창오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4 5424
공지 '이원택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5289
공지 '장선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5144
공지 '강성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5202
공지 '김영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5215
공지 '박무일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21 5225
공지 '임혜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5230
공지 '백남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5130
공지 '최익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115
공지 '오영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164
공지 '이기윤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5441
공지 '윤금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179
공지 '구자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224
공지 '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081
공지 '박정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149
공지 '박경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120
공지 '김혜령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189
공지 '조정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105
공지 '김사빈의 문학서재' 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060
공지 '배송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244
공지 '지희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133
공지 '정어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5146
공지 '권태성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5118
공지 '김동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5263
공지 '서용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5290
공지 '이상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5169
공지 '백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5203
공지 '최향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5297
공지 '김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5226
공지 '정해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5180
공지 '이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5294
공지 '안선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5160
공지 '박효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5171
공지 '장정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5157
공지 '미미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5150
공지 '최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5100
공지 '이성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5127
공지 '정찬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5173
공지 '장효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5190
공지 '손용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5164
공지 '오연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6 5325
공지 '이윤홍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5183
공지 '차신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5194
공지 '윤혜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1 5138
공지 '김명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5115
공지 '고대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5232
공지 '최상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5187
공지 '전지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5098
공지 '박봉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5263
공지 '홍인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5283
공지 '기영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0 5083
공지 '최문항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5 5093
공지 '김현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4 5111
공지 '연규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5203
공지 '홍영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21520
공지 '이용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8 5101
공지 '김태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7 5229
공지 '김수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5149
공지 '김영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5126
공지 '김희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5096
공지 '박인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5202
공지 '노기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5252
공지 '김학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5210
공지 '이용우의 문학서재'가 개설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5041
공지 '최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5150
공지 '김영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6872
공지 '조옥동, 조만연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8 5784
공지 '성민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5150
공지 '전상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5109
공지 '한길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5168
공지 '박영숙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4 5266
공지 '채영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5452
공지 '강학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5173
공지 '정국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2 5246
공지 '성영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5243
공지 '안경라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5288
공지 '고현혜(타냐고)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4 40508
공지 "김영교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5 5264
공지 "석정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4 5262
공지 "장태숙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3 5191
공지 "이월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4]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2 9800
공지 '문인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1 27628
공지 '정용진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0 5227
공지 '이주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9 5325
공지 "유봉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8 5221
1316 재미수필 제14집 출판 기념회 및 신인상 시상식 안내 성민희 2012.12.12 193
1315 맘 시리즈, 아빠 시리즈/이종희 김학 2012.12.08 295
1314 피천득 수필집 <수필>, 필사를 마치고/왕미선 김학 2012.12.05 483
1313 동요와 민요/샌디에고 문장교실 송년 강론 자료/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2.12.04 3030
1312 청개구리/박세정 김학 2012.12.03 175
1311 불가에서 말하는 건강 10훈 김학 2012.11.26 239
1310 추계예술대학교 일반대학원 신(편/재)입생 모집-문예창작,문화콘텐츠,문화예술경영 박호성 2012.11.25 360
1309 최익철 입니다 (koamwriters.com) raphaelchoi 2012.11.20 137
1308 우리 한 번 냉정하게 생각해 보자! 최성철 2012.11.18 172
1307 , <추수감사절 송> 11월은 돌아오는 달/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2.11.18 139
1306 칭찬, 그 아름다운 마음/박인영 김학 2012.11.14 135
1305 해외봉사 활동 체험수기 공모전 씽굿 2012.11.13 139
1304 70대 부부 "그만 같이 가자!" 장동만 2012.11.13 159
» 한글전용은 위헌(違憲)이다! 최성철 2012.11.12 122
1302 초보수필가의 아내/최대관 김학 2012.11.10 197
1301 전남일보 보도 김학 2012.11.09 132
1300 요즘 같은 바쁜 때에도 최성철 2012.11.05 142
1299 독서 삼매경(讀書三昧境)/정용진 시인/여주신문 정용진 2012.11.04 327
1298 우리말도 모르는 언론사! 최성철 2012.11.04 145
1297 고스톱 관전기/임석재 김학 2012.11.01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