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사이트 imunhak.com 오픈 소식
2013.03.07 16:22
안녕하세요?
우리 미주 작가 문우님들, 그리고 우리 미주문학을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들!
늦은 새해 인사드리며, 쬐끔 나온 미나리 싹만큼의 봄소식도 함께 동봉합니다.
2013년 1월 1일자로 문학 사이트 <imunhak.com>을 오픈했습니다.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끼리 서로 사랑하고 소통하기 위해서 오픈 했답니다.
미주문학 사이트도 사랑해 주시고, imunhak.com도 사랑해 주시어 보다 작품을 통하여 활발하게 교류하고 소통하면 좋겠습니다.
미주 문인들을 위한 <작가방>과 한국 문인들을 위한 <손님 작가방>을 마련해 두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울러, <독자방>을 마련, 작가보다 더 훌륭한 글을 쓰시는 분들의 참여와 작가지망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오래전에 읽고는 밀쳐두었던 <고전 문학>을 통하여 문학의 향기도 흠뻑 마실 수 있을 것입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양해드리올 말씀은, <작가방>에 올릴 미주 작가분들의 작품은 본인이 직접 올리시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활성화 될 때까지는 사이트 운영자인 저(지희선)가 임의로 두 작품씩 ㄱㄴ 순으로 올리고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일일이 이메일 못 드리고 이 자리를 빌어 말씀 드리게 됨은 무척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풀타임 잡을 뛰면서 사이트를 운영하는 게 시간상 여간 어려운 게 아니라서 염체 불구하고 이렇게 약식으로 양해를 구한답니다.
원치 않는 분은, 제 이메일 heesunchi@yahoo.com으로 연락 주시면 즉시 작품을 내리겠습니다.
작품을 쓰지 않는 시인이 한국에서 <작고 시인>으로 분류된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작가라는 이름을 가졌지만, 작품을 쓰지 않는 분은 <작고 시인>임에 틀림 없습니다. 올해는 더욱 분발하여 우리 모두 좋은 작품으로 작가임을 증명합시다. 감사합니다.
우리 미주 작가 문우님들, 그리고 우리 미주문학을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들!
늦은 새해 인사드리며, 쬐끔 나온 미나리 싹만큼의 봄소식도 함께 동봉합니다.
2013년 1월 1일자로 문학 사이트 <imunhak.com>을 오픈했습니다.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끼리 서로 사랑하고 소통하기 위해서 오픈 했답니다.
미주문학 사이트도 사랑해 주시고, imunhak.com도 사랑해 주시어 보다 작품을 통하여 활발하게 교류하고 소통하면 좋겠습니다.
미주 문인들을 위한 <작가방>과 한국 문인들을 위한 <손님 작가방>을 마련해 두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울러, <독자방>을 마련, 작가보다 더 훌륭한 글을 쓰시는 분들의 참여와 작가지망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오래전에 읽고는 밀쳐두었던 <고전 문학>을 통하여 문학의 향기도 흠뻑 마실 수 있을 것입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양해드리올 말씀은, <작가방>에 올릴 미주 작가분들의 작품은 본인이 직접 올리시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활성화 될 때까지는 사이트 운영자인 저(지희선)가 임의로 두 작품씩 ㄱㄴ 순으로 올리고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일일이 이메일 못 드리고 이 자리를 빌어 말씀 드리게 됨은 무척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풀타임 잡을 뛰면서 사이트를 운영하는 게 시간상 여간 어려운 게 아니라서 염체 불구하고 이렇게 약식으로 양해를 구한답니다.
원치 않는 분은, 제 이메일 heesunchi@yahoo.com으로 연락 주시면 즉시 작품을 내리겠습니다.
작품을 쓰지 않는 시인이 한국에서 <작고 시인>으로 분류된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작가라는 이름을 가졌지만, 작품을 쓰지 않는 분은 <작고 시인>임에 틀림 없습니다. 올해는 더욱 분발하여 우리 모두 좋은 작품으로 작가임을 증명합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