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함께 자야하는 이유

2013.06.26 17:58

김학 조회 수:380

부부가 함께 자야 하는 이유



최근 의학계는 사람의 질병 치료를 수술 대신
온열요법으로 치유하려는 추세에 있다.
그럼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다분히 있기 때문이다.


아기가 처음 출생할 때는 체온이

섭씨 37도 가량이다가
나이가 들면 차츰 체온은 떨어져서

노인이 되면 36도쯤 되는데,
사람의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배로 증가한다.

잠은 11시부터 새벽 3시 사이

(子時에서 丑時사이)에는 꼭 자야 하는데
그 이유는 이 시간대에 면역력을 키워주는

성장홀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로 그 다음 시간대(寅時)인

3시부터 5시 사이에는


체온이 1도가량 떨어지게 되는데 사고사가 아닌 경우에는
이 시간대의 사망률이 약 67%로 가장 많다고 한다.

또한 35도는 암세포가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온도라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체온을 1도를 올리는 것은 할 수만 있다면


꼭 필요한 건강법이라 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시중에는 몸을 따뜻하게

유지한다는 온갖 건강매트가 나와 있다.
돌침대, 황토찜질매트, 옥 매트,

원적외선방출 ○ ○ 매트...등등
많은 종류의 온열매트가 원적외선을

방출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피부만 따뜻하게 할 뿐

오장 육부의 온도를 올리지는 못한다.

왜냐하면 몸의 표면인 피부의 온도만

오르면 오히려 그 속 오장육부는
오히려 열을 빼앗기게 되므로 몸속은

체온이 내려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인체는 원적외선 중에서도

주파수 9~10의 파동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같은 주파수대의 원적외선 파동을

방출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온열매트는 복사에 의한 체온

상승작용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원적외선은 가시광선이나

근적외선과는 달리 심달력에 의해


그 빛이 피부를 뚫고 피하까지 충분히 들어갈 수 있으며,
그 주파수는 4에서 1,000까지 997종이나 되는데,


그 중에서도 인체의 원적외선 파동은 9 ~10의 주파수대인데,





그러므로 특히 같은 주파수의 원적외선 파동을

일반적으로 생육광선 파동이라고 부른다.

보통 36도의 물 한컵과 또 하나의 같은

온도의 물 한컵을 옆에 붙여 놓으면 몇도가 될 것가?


그것은 당연히 36도이다.인체는 다르다
36도인 두 사람의 몸을 붙이면 같은

생육광선 파동 두 개가 만나므로
복사열이 발생되면서 상승작용을 일으켜

체온은 1도 상승하게 되는 것이다.

복사란 빛이 공기를 통하지 않고 직접

물체에 도달하는 성질을 말하며


몸을 붙인 두 사람의 체온은 모두 37도로 올라간다.
이것을 생육광선의 심달력에 의한

공진현상 또는 공명현상이라고 하는데,
서로 사랑하면 더욱 좋겠지만 사랑과는

관계없이 체온은 상승한다.

돈 안들이고 체온이 1도 올라가서 면역력이

5배나 증가되니 얼마나 좋을 것인가?


재미나는 현상은 복사열이 발생하여

체온이 올라가는 현상은


온도의 영향이 아니고 같은 주파수의

원적외선(생육광선) 파동의 영향이라는 점이다.

그 이유는 36도의 체온을 가진 사람이

표면온도를 20도로 설정한 인체와 같은


9~10 원적외선 주파수인 생육광선

파동의 건강매트에 누워도 체온은


37도로 올라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체온을 1도 높이는 힘은 온도가

아니고 생육광선 파동의 효과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건강 온열 매트를 구입할 때,우리가

유의해야 할 것은 인체와 같은 주파수의
원적외선 파동을 방출하는지를 살펴서

구입하여야 현명하다 할 것이다.
엄마가 아이의 배를 문질러서

통증을 가라앉히는 것이나,
배가 아플 때, 자기 손을 아픈 배 부위에

갖다 대어 가라앉은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엄마와 아이, 또는 손과 배의

두 개의 생육광선 파동이 만나면서


복사열에 의한 체온 상승으로 세포가 죽어

생겨난 고름 등을 녹여 주게 되는 것이다.


또한 엄마가 아이를 등에 업어주어

울음을 달래주는 것도


모두 같은 현상으로 보면 될 것이다.
그러니 부부가 늙어서까지 잠자리에서 손잡고

잔다면 얼마나 복 받은 삶일 것인가?
각방 쓰는 여러 친구들 서로 의논하여

꼭 붙어서 자도록 노력하기 바란다








  










Photo Album-파고다 공원







  

노인이 노인에게


노후는 인생의 마지막 황금기이다.

값지게 보내라.


나이 듦은 죄가 아니다.



배움에는 정년이 없다.

쉬지 말고 배워라.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라.

그래야 여한 없이 살게 된다.



좋은 친구와 만나라.

외로움은 암보다 무섭다.



비상금을 가지고 있어라.

무일푼이면 서러움을 당한다.



덕을 쌓으며 살아라.

좋은 사람이 모여들고 하루하루가 값지게 된다.



좋은 말을 써라.

말은 자신의 인격이다.



미움과 섭섭함을 잊어버려라.

그래야 평화가 온다



좋은 글을 읽어라.

몸은 늙어도 영혼은 늙지 않는다.



내 고집만 부리지 말라.

노망으로 오인 받는다.



말을 적게 하라.

말이 많으면 모두가 싫어한다.



모든 것을 수용 하라.

배타하면 제명대로로 살지 못한다.

마음을 곱게 써라.

그래야 곱게 늙는다.

병과 친해져라.

병도 친구는 해치지 않는다.



날마다 샤워를 하라.

몸이 깨끗해야 손자들이 좋아 한다.

틈만 있으면 걸어라.

걷는 것 이상 좋은 운동이 없다.



나만 옳다는 생각을 버려라.

고집 센 사람 모두가 싫어한다.

자녀에게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지 말라.

그러다가 의만 상한다.

물을 많이 마셔라.

물처럼 좋은 보약도 없다.

콩과 멸치 마늘을 많이 먹어라.

최고의 건강식품이다.



낙천가가 되라.

하루가 즐거우면 열흘이 편안하다.



어제를 잊고 내일을 설계하라.

어제는 이미 흘러갔다.



시간 관리를 잘하라.

주어진 시간이 끝나면 쉬라.



충분히 잠을 자라.

수면에 비례해서 수명도 늘어난다.

매일 맨손 체조를 하라.

돈 안 들이는 최고의 건강법이다.



세상을 아름답게 보아라.

보는 것만 내 몫이다.

쉬지 말고 움직여라.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욕심을 버려라.

남 보기에도 좋아 보이지 않는다.



작은 배려에도 감사의 표현을 하라.

그래야만 존경 받는다.

주어진 날들을 즐겁게 지내라.

세상은 즐기기 위해 나온 것이다.




적극적인 자세를 잃지 말라.

무엇을 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여행을 즐겨라.

하루하루가 즐거움의 연속이다



사람을 믿어라.

사랑의 눈으로 만물을 보라.

사랑이 가득한 세상이 펼쳐진다.



취미를 살려라.

취미는 삶의 활력소다.


이렇게 많은걸 어떻게 다 지킨담?



한 두마디만 유념하시라.

낚시꾼이 방죽안 고기 모두를 잡읍디까?

낚시에 걸리는 놈만 잡지요 ^_^




濱邊の 歌 (Song of the Seashore) - Mischa Mai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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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위안부 기림 비를 한인 타운에/정용진 시인/한국일보 정용진 2013.06.27 203
537 과일은 식전에 먹어야 하고 식후에 냉수는 금물 김학 2013.06.29 564
536 장인장모님과 선배 문우님들/김득수 김학 2013.07.03 345
535 하루살이 김학 2013.07.03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