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강성재 회원 모친상
2009.04.29 14:04
본 협회 회원인 강성재 시인의 어머님께서 4월 27일 한국에서 소천하셨기에
삼가 부고를 드립니다.
강성재 시인은 어머님의 병환이 위중하시다는 연락을 받고
한국행을 위해 항공 티켓을 준비하는 중에 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많은 회원님들께서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인의 성함은 "배순규" 여사 (85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성재 시인 쎌폰:971-235-7362
오레곤문학회 오정방 선생님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오정방 선생님 감사합니다
삼가 부고를 드립니다.
강성재 시인은 어머님의 병환이 위중하시다는 연락을 받고
한국행을 위해 항공 티켓을 준비하는 중에 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많은 회원님들께서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인의 성함은 "배순규" 여사 (85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성재 시인 쎌폰:971-235-7362
오레곤문학회 오정방 선생님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오정방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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