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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강물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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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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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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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맛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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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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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는 동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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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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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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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대 앞에서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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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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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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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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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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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탄생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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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과 절망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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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꽃/ 필재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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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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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너를 떠올리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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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中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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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