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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일, 그대는 죽지 않았다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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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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祝 死望-나는 내 永魂을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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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에서 자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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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고 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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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 상자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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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꿈을 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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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창가에만 뜨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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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찾은 내 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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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Ti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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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사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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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은 실 끊어진 연이다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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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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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필 창작론/정용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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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잘 살아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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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디에도 불가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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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여섯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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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과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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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생의 꿈(帝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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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시) 새해를 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