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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재봉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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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줄과 날줄/펌글/박영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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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덤 / 헤속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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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를 낚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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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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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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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엉뚱한 새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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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사색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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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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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붙들 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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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를 볶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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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실물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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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면 전화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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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달을 따라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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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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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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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와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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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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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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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