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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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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잎 사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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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넝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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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살의 남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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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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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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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賀狀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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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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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동 재래시장 매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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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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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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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의 추석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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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간 재만 남겠다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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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의 항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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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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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고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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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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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사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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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뾰두라지 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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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듣는 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