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Image 11Feb

by young kim

2021/02/11 by young kim
in 시
Views 193  Replies 1

화장 하던날

11Feb

by 독도시인

2021/02/1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59  Replies 1

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No Image 11Feb

by 정용진

2021/02/11 by 정용진
in 시
Views 73 

가을나무

No Image 10Feb

by 하늘호수

2021/02/1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9 

때늦은 감사 / 성백군

10Feb

by 독도시인

2021/02/1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55  Replies 1

못 짜본 베 / 천숙녀

09Feb

by 독도시인

2021/02/0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5  Replies 1

비켜 앉았다 / 천숙녀

08Feb

by 독도시인

2021/02/0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60 

아침나절 / 천숙녀

07Feb

by 독도시인

2021/02/0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65  Replies 1

몽돌 / 천숙녀

06Feb

by 독도시인

2021/02/0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65 

지문指紋 / 천숙녀

05Feb

by 독도시인

2021/02/0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5 

아버지 / 천숙녀

04Feb

by 독도시인

2021/02/0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94 

침묵沈黙 / 천숙녀

03Feb

by 독도시인

2021/02/0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9  Replies 3

묵정밭 / 천숙녀

01Feb

by 독도시인

2021/02/0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1 

2월 엽서.1 / 천숙녀

No Image 01Feb

by 곽상희

2021/02/01 by 곽상희
in 시
Views 127 

사과껍질을 벗기며

31Jan

by 독도시인

2021/01/3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58 

등나무 / 천숙녀

29Jan

by 독도시인

2021/01/2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1 

지는 꽃 / 천숙녀

28Jan

by 독도시인

2021/01/2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4 

빨래 / 천숙녀

27Jan

by 독도시인

2021/01/2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0 

등불 / 천숙녀

No Image 27Jan

by 하늘호수

2021/01/2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60  Replies 1

파도의 고충(苦衷) / 성백군

26Jan

by 독도시인

2021/01/2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2 

나는 늘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