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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의 사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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덫/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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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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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을 찾다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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똬리를 틀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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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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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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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와 ‘덜’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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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2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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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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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서(白書) 가슴에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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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다고 억지 쓰는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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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언제나 나를 보고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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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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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그런 것이다/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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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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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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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에 핀 꽃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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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幸運의 편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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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