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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탈로스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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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 마디 듣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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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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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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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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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예방접종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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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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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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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한 염려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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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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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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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전亂廛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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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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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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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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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이 지나간 후 / 필재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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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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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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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앞에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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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잠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