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쓰는우리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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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작가 - 장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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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No Image 27Jun
by 泌縡
2019/06/27 by 泌縡
in 시
Views 221

꽁지 없는 푸른 도마뱀 / 필재 김원각
No Image 26Jun
by 강민경
2019/06/26 by 강민경
in 시
Views 163

그가 남긴 참말은
No Image 25Jun
by 하늘호수
2019/06/2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1

운명 / 성백군
No Image 25Jun
by 泌縡
2019/06/25 by 泌縡
in 시
Views 136

허리케인이 지나간 후 / 필재 김원각
No Image 25Jun
by 泌縡
2019/06/25 by 泌縡
in 시
Views 280

설산을 안고 앵두 빛 동심을 찾다 / 필재 김원각
No Image 25Jun
by 泌縡
2019/06/25 by 泌縡
in 시
Views 105

두루미(鶴) / 필재 김원각
No Image 25Jun
by 泌縡
2019/06/25 by 泌縡
in 시
Views 135

바람, 나무, 덩굴나팔꽃의 삼각관계 / 필재 김원각
No Image 22Jun
by 작은나무
2019/06/22 by 작은나무
in 시
Views 220

기회
No Image 18Jun
by 강민경
2019/06/18 by 강민경
in 시
Views 178

넝쿨 선인장/강민경
No Image 18Jun
by 하늘호수
2019/06/1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4

난해시 / 성백군
No Image 15Jun
by 泌縡
2019/06/15 by 泌縡
in 시
Views 138

봄바람이 찾아온 하와이 / 泌縡 김원각
No Image 12Jun
by 하늘호수
2019/06/1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76

해 넘어간 자리 / 성백군
No Image 11Jun
by 강민경
2019/06/11 by 강민경
in 시
Views 221

올무와 구속/강민경
No Image 11Jun
by 泌縡
2019/06/11 by 泌縡
in 시
Views 289

비치와 산(Diamond Head) / 필재 김원각
No Image 07Jun
by 泌縡
2019/06/07 by 泌縡
in 시
Views 179

광야에 핀 꽃 / 필제 김원각
No Image 06Jun
by 강민경
2019/06/06 by 강민경
in 시
Views 161

빛에도 사연이
No Image 04Jun
by 하늘호수
2019/06/0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6

사목(死木)에 돋는 싹 / 성백군
No Image 03Jun
by 泌縡
2019/06/03 by 泌縡
in 시
Views 139

당신과 약속한 장소 / 필재 김원각
No Image 31May
by 泌縡
2019/05/31 by 泌縡
in 시
Views 233

철쇄로 만든 사진틀 안의 참새 / 필재 김원각
No Image 30May
by 강민경
2019/05/30 by 강민경
in 시
Views 174

조개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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