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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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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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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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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살과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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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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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의 추석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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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귀향'을 보고-최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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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아, 걱정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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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너가 그기에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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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통성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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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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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의 관객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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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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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하나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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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눈뜨고 꿈꾸는 꿈의 여행이다 /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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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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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보내기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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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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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희 8월 서신 - ‘뉴욕의 까치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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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의 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