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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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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네 불빛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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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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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식욕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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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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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벽화(壁畵)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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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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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 터널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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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같은 세상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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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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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여, 너를 써라-곽상희 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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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의 작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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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녀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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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마디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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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 없이 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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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B 연필로 또박또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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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여 화단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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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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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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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