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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에서도 피는 모국어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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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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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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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剪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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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별 외롬에 사모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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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 아침의 작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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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시학(詩學)을 통해서 본 시의 근원적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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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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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의 과녁에 들어온 사슴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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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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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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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 (礎 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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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은 꽃으로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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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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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단 말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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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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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연外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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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보(困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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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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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