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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작가 - 장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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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Date2020.01.07 Category시 By泌縡 Views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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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Date2020.01.01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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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Date2020.01.01 Category시 By泌縡 Views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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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Date2019.12.31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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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화부터 내지요

Date2019.12.28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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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Date2019.12.28 Category시 By泌縡 Views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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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꽃 / 성백군

Date2019.12.26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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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Date2019.12.24 Category시 By泌縡 Views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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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Date2019.12.20 Category시 By泌縡 Views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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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늙었어

Date2019.12.17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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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 / 성백군

Date2019.12.17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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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Date2019.12.15 Category시 By泌縡 Views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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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담쟁이 / 성백군

Date2019.12.10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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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기쁘고, 행복하니까! / 필재 김원각

Date2019.12.07 Category시 By泌縡 Views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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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뜨거운 순간

Date2019.12.06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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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너 산에 가을 물드네! / 필재 김원각

Date2019.12.04 Category시 By泌縡 Views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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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문턱에서 / 성백군

Date2019.12.03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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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등대

Date2019.11.22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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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風磬) 소리 / 성백군

Date2019.11.22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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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내 밥이야

Date2019.11.19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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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세상사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왜 화부터 내지요

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물꽃 / 성백군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왜 이렇게 늙었어

인생길 / 성백군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겨울, 담쟁이 / 성백군

우리 모두가 기쁘고, 행복하니까! / 필재 김원각

가슴 뜨거운 순간

저 건너 산에 가을 물드네! / 필재 김원각

겨울 문턱에서 / 성백군

하와이 등대

풍경(風磬) 소리 / 성백군

당신은 내 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