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여전히 속고 있다!

2013.07.09 13:10

최성철 조회 수:239 추천:2

우리는 여전히 속고 있다!

우리 국민들은 철저하게 식민교육을 받은 친일파들에게 여전히 속고 있다.

일제로부터 광복을 되찾은 지 70여 성상이 되어오지만 우리말과 글은 광복 이전의 때를 벗지 못하고 일제의 잔재언어들이 버젓이 우리말로 행세를 하고 있으며 밀려들어오는 서양언어들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여 이것 또한 우리말이라고 하고 있으니 정겹고 구수한 우리 토박이말은 이것들에 의해서 시들어 죽어가고 있다.

더욱 한심한 일은 조선총독부에서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정신과 그 특성과 원리를 무시하여 망가뜨려 놓은 소위 한글이라는 글자가 광복 후에도 철저하게 일본의 식민교육으로 무장된 일석 이 희승과 외솔 최 현배와 같은 친일파들에 의해서 정음이 올바로 복원되지 못하고 한글이라는 허울 좋은 이름으로 사용되면서 이 한글이라는 글자를 마치 세종대왕께서 만드신 것처럼 국민들을 오도(誤導)하면서 우리들을 계속 속이고 있다.

잘라 말하건대 세종대왕께서는 우리말조차 올바로 적을 수 없는 한글이라는 불량품을 만드신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말소리라면 어느 나라말이든 모두 적을 수 있는 정음(正音)이라는 소리과학을 만드셨다.

정음(正音)과 한글의 차이를 보면 정음(正音)은 병서(竝書), 특히 합용병서(合用竝書)라는 규칙으로 필요한 글자를 얼마든지 만들어 쓸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이를 활용하면 약 400억 개에 달하는 소리글자를 만들어 쓸 수 있는 반면에 한글은 이 합용병서(合用竝書)를 전혀 쓸 수 없도록 봉쇄하여 오로지 40개의 자모(字母)만을 쓰도록 강제하고 있다.

그러니 외국말소리는커녕 우리말조차 올바로 적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간단한 예로 영어 file과 pile은 전혀 그 뜻이 다른 말인데도 현재 외래어(?) 표기법이라는 것에 따르면 모두 [파일]로 적도록 되어 있다.

그것은 [f]와 [p]의 소리를 구별하는 글자가 없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한글에서는 불가능하지만 정음(正音)의 원리에서는 이것을 구별하는 글자를 만들 수 있다.

세종대왕께서는 이러한 시대가 도래 할 것을 예견하시고 합용병서(合用竝書)라는 규칙을 만들어 놓으신 것이다.

지금 박 근혜 정부는 문화융성을 국정기조로 채택하고 있다.

한 나라의 문화란 그 나라의 말과 글자로 창조되는 것이므로 말과 글자가 올바른 토대를 이루어야 그 나라의 올바른 문화와 역사가 창조된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의 현실을 보면 우리 토박이말은 시들어 죽어가고 있는데 우리말인지 일본말인지 혹은 서양말인지 모를 국적불명의 말들을 우리말이라고 가르치며 쓰고 있는 실정이고 이렇게 난장판을 이룬 말조차 친일파 학자들이 우리글이라고 떠벌리고 있는 한글이라는 글자로 올바르게 적을 수도 없는 지경이니 이런 바탕 위에서 만들어진 문화를 과연 우리 문화라고 세계에 자랑할 수 있을까?

싸이(Psy)의 소위 말춤이라는 노래와 춤이 과연 진정한 우리 문화일까 아니면 대통령 취임식 때 웅장하게 울려 퍼진 아리랑 환상곡이 우리 문화일까?

지금 우리말과 한글로 이루어고 있는 문화는 식민노예문화이다.

우리말은 일제의 잔재언어를 그대로 이어받아 오늘날까지 쓰고 있으며 조선총독부에 의해서 파괴된 한글이라는 글자로 역사를 기록하고 있으니 아직도 우리는 일제의 식민노예에 지나지 않는다.

조선총독부의 마지막 총독 아베노부유끼(阿部信行)는 패전 후 이 땅을 떠나면서 “일본은 패했지만 조선은 결코 승리한 것이 아니다. (중략) 일본은 조선 국민들에게 총이나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기 때문에 위대하고 찬란했던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라고 장담한다.”라는 말을 남겼다.

보라!

외솔 최 현배와 일석 이 희승과 같은 골수 식민교육을 받은 자들이 이 나라 국문학계를 이끌어왔으니 일제의 잔재언어가 청산되지 못하고 오히려 날이 갈수록 더욱 번성하여 오늘날 젊은 세대들은 일제의 잔재언어를 우리 토박이말로 알고 있다.

이러한 생각을 더욱 부추기는 일은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글학회에서 펴낸 우리토박이말사전에는 놀랍게도 ‘구두’라는 일제의 잔재언어가 우리토박이말로 올라 있다는 사실이다.

또한 골수 친일학자인 외솔 최 현배가 건국유공자로 둔갑되어 있다는 사실은 이 나라의 역사가 얼마나 왜곡되어 있는가를 보여주는 증거이다.

외솔 최 현배는 조선총독부의 관비유학생으로 히로시마고등사범학교를 졸업하였고 조선총독부의 정책의 하나였던 정음(正音) 파괴공작인 <언문철자법>을 만드는데 적극 참여하여 부역을 한 경력의 소유자이다.

조선총독부의 돈으로 편안히 공부를 하고 훈민정음을 망가뜨리는 작업에 부역을 한 자가 비슷한 시기에 나라를 찾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치며 일제와 맞서 싸운 애국지사와 똑같은 반열에 세운다는 것이 과연 올바른 역사일까?

얼마 전에 독립투사 김 예진 목사님의 차남이신 김 동수박사를 만난 적이 있는데 김 박사의 어머니이신 한 도신 여사께서 독립운동을 하시는 남편의 뒷바라지를 회고한 <나라사랑의 가시밭길>이라는 책을 보고 외솔 최 현배가 과연 김 예진 애국지사와 같은 반열에 기록되는 것이 옳은 일일까 하는 의문을 일으키게 하였다.

외솔 최 현배의 유가족들과 그 추종자들은 외솔 최 현배가 조선총독부 치하에서도 <한글 맞춤법>을 만들었고 우리 국문학계에 남긴 공적이 크므로 그런 예우를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고 박 정희 대통령도 과거 일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였고 비록 독재정치를 하였으나 우리나라 현대화에 지대한 치적을 남겼으니 리 승만(李 承晩) 초대 대통령과 나란히 국부(國父)의 예우를 하는 것이 국민의 도리가 아닐까?

그런데 민족문제연구소라나 뭐라나 하는 기관에서 발행한 친일분자 명단에는 고 박 정희 전 대통령과 외솔보다는 부역을 덜 했던 일석 이 희승은 친일분자 명단에 올라 있는데 외솔 최 현배는 건국유공자로 추앙을 받고 있으니 이게 과연 올바른 역사인가?

실상 외솔 최 현배는 조선총독부의 관비유학생으로 졸업장을 탔고 조선총독부의 부름을 받아 정음(正音) 파괴의 괴수인 오꾸라신뻬이(小倉進平)와, 자신을 관비유학생으로 추천해주고 신원보증인이 되었던 다까하시데이(高橋亭)라는 담임선생과 더불어 다나까도꾸다로(田中德太郞), 후지나미기데이(藤波義貞) 등 일본인 학자들과 권덕규, 김상회, 신명균, 심의린, 이세정, 이완응, 장지영, 정열모 등등과 함께 정음(正音) 파괴공작인 <언문 철자법>을 만드는데 부역을 하였다.

이때 뜻있는 몇몇 우리 학자들의 반대로 완전한 형태주의 표기법이 마련되지 않자 이에 불만을 품고 최 현배는 권 덕규, 신 명균, 장 지영, 정 열모 등등을 이끌고 무대를 조선어학회(현 한글학회)로 옮겨 이 극로, 김 윤경, 이 병기, 이 윤재, 이 희승, 정 인섭, 김 선기, 이 갑, 이 만규, 이 상춘, 이 세정, 이 박 등등을 끌어들여 <언문 철자법>의 골격을 그대로 계승하여 완전한 형태주의를 채택함으로서 표음문자(表音文字)인 정음(正音)을 일본 글자처럼 완전한 표의문자(表意文字)로 채택한 <한글 맞춤법 통일안>이라 것을 만들어 <언문 철자법>보다 더 완벽하게 정음(正音)을 파괴한 장본인이다.

이처럼 세종대왕의 정음(正音) 창제정신(創製精神)을 말살시켜놓은 것이 과연 애국적인 행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

분명히 우리 현대사는 일본 식민노예의 역사의 연장선상에 있다.

그러한 까닭에 일본이 우리를 깔보며 자기네 역사를 왜곡하면서 지난날의 과오를 정당화하는데 광분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우리 문화의 초석이 되는 정음(正音)을 파괴해 놓고 속으로 ‘어리석은 조선 백성들아! 그것 보아라! 우리가 심어놓은 식민교육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아직도 모르겠느냐? 정음(正音)이 어디가 망가졌는지조차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가 그것을 알아내려면 백년은 고사하고 아마도 영원히 알아내지 못할 것이다.’하며 비웃고 있을 것이다.

정부에서 문화육성이라는 국정기조를 달성하려면 다른 무엇보다도 제일 먼저 한글을 버리고 정음(正音)을 되살려서 세종대왕의 창제정신을 바로 세우는 동시에 일제의 잔재언어를 청산하고 우리말에 없어서 빌려 쓰는 외국어 말소리들을 올바르게 적어서 올바른 소리로 말하는 습관을 길러주어야 한다.

이 정책을 시행하려면 내 살을 도려내는 것과 같은 어려움이 따르지만 백년대계를 위해서는 과감하게 문화혁명을 시도해야 한다.

가장 시급한 문제는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면서 나랏말과 글자를 망치고 있는 국립국어원이라는 기관을 폐쇄하고 그 권한을 교육부로 이관하는 것이다.

국립국어원이라는 기관을 폐쇄해야하는 이유는 그 기관에서 매년 수백억 원의 혈세를 낭비하면서도 70여 동안 식민교육의 뿌리를 뽑아버리지 못하고 일제의 잔재언어를 우리말이라고 고집하며 일본식 발음으로 된 소위 외래어(?)라는 것을 우리말이라고 국민을 오도하며 일제의 식민교육을 그대로 유지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국립국어원과 문화관광부 국어정책과의 인맥을 보면 90%이상이 전부 서울대학 국문학과 출신들이다.

다른 대학 출신은 여론이 하도 빗발치므로 가물에 콩 나듯이 어쩌다가 한두 명 정도이다.

마치 우리 국민들이 서울대학 국문학과 동문회를 먹여 살리고 있는 것과 같은 양상이다!

이러한 학맥(學脈)은 다른 대학 출신 원장이나 직원들은 핫바지저고리가 되어 소신 있게 일을 할 수가 없다.

그저 서울대학 국문학과 출신들의 눈치나 보고 자기의 철밥통을 지키기에 급급하다.

그리고 국립국어원의 끗발은 대통령 끗발보다 높다.

고 노 무현 대통령 정권말기에 ‘놈현스럽다’라는 어휘를 국립국어원 신조어사전에 올려놓고 나라의 대표자인 대통령을 조롱하는 하극상을 할 정도로 끗발이 아주 대단하다.

박 근혜 대통령도 문화육성이라는 정책을 잘 시행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권력누수기에 그들에게 어떤 수모를 당할지 모를 일이다.

이 나라 정부조직이 잘못되어 있다.

이 국립국어원이라는 곳에서는 나랏말 정책을 수립하는 일을 한다고 하는데 나랏말 정책이란 국민을 올바르게 가르치는 것이 목적인데 가르치는 기관은 교육부이다.

그러니 정책을 수립하는 곳은 그곳대로 따로 놀고 가르치는 교육부에 협조를 해야 하는데 경우에 따라 서로 상반되는 견해차이가 있을 경우에는 상호협조가 불가능하다.

정부수립 이후부터 유신정권 때 까지만 해도 국어정책은 문교부. 즉 오늘날의 교육부에서 주관하여 왔는데 무식한 신군부 석두정권(石頭政權)에서 문화관광부 소관으로 하였다.

그러므로 국어정책을 수립하는 부처(部處)와 그것을 올바로 시행하여 가르쳐야 하는 부처(部處)가 제각각이니 일사불란하게 국어정책이 시행될 리가 없다.

그러니 우리나라의 국문학계는 발전은커녕 정책을 수립하는 부처(部處)와 그 정책을 시행하는 부처(付處)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니 능률이 오를 수가 없으니 마냥 퇴보만 거듭한다.

문화가 융성하려면 나라말과 글자가 올바르게 발전해야 하는데 일본말인지 서양말인지 도무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우리말 이라고 하며 일본아이들이 망가뜨려 놓은 한글을 세종대왕께서 만드신 글자라고 거짓말을 하면서 우리말 소리조차 올바르게 적을 수 없는 글자를 가지고는 문화융성이란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오빠라는 호칭이 남편을 가리키는 것인지 남자 연인을 가리키는 것인지 아니면 자기 혈육인 친오빠를 가리키는지 헷갈리는 요즘 언어문화를 연속극이라는 매체에서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고 버젓이 한류(韓流)라는 바람을 타고 외국에 많이 알려지게 되었는데 과연 이것이 우리 미풍양속인가 묻고 싶다!

이와 같이 어휘 하나가 바로 우리의 문화이므로 무엇보다도 제일 먼저 나랏말이 올바로 살려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올바로 적을 수 있는 글자를 발전시켜야 한다.

요즘처럼 서양말이 해일(海溢)처럼 쏟아져 들어오는 시대에 그것을 올바르게 적을 수 있는 과학적인 글자가 필요하다.

그런데 정부나 일반국민들은 만신창이로 망가진 한글을 고집하며 세종대왕께서 창제하신 정음(正音)은 시대에 뒤떨어진 글자라고 외면하고 있다.

일고 보면 정음(正音)이라는 글자는 한글보다 더 과학적이고 우수한 글자인데도 불구하고 옛것은 쓸모없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으로 팽개치고 있다.

정음(正音)이 얼마나 과학적인 글자인가 예를 보자!

현재 외래어(?) 표기법상 영어 file과 pile은 모두 [파일]로 적고 있어서 모든 서양 사람들은 이 [파일]이라는 소리는 pile로 알아듣는다.

한글로는 이것을 구분해줄 방도가 없지만 정음(正音)에서는 가능하다.

대체로 서양에서는 ph=[f]로 정해져 있다.

그러므로 p는 정음(正音)으로는 ㅍ에 상응하는 소리이고, h는 정음(正音)으로는 ㅎ에 상응하는 소리이므로 ㅍ과 ㅎ을 나란히 아울러 써서 하나의 소리글자로 쓰면 file은 [ ]로 적고 pile은 [파이ᇐ]로 적어주어서 file을 올바른 발음으로 말을 할 수 있게 된다.

훈민정음 되살려 써야한다는 제안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답변서를 보면 정말 가관이다.

「훈민정음을 현대에 되살려 쓴다면 한글이 외국어를 좀 더 정확히 표기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우리 국민들이 새로운 문자를 익혀야 하는 학습 부담이 커지는 혼란을 감수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한글의 문자 체계 역시 역사 변천과 함께해 온 사회적 합의의 산물임을 감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서 ‘우리 국민들이 새로운 문자를 익혀야 하는 학습 부담이 커지는 혼란’에 대해서 말하자면 앞에서 말한 [파일]이 영어 file을 말하는 것인지 pile을 말하는 것인지 또 [팬]은 fan을 말하는 것인지 pan을 말하는 것인지, [페이스]는 face를 말하는 것인지 pace를 말하는 것인지 큰 혼란을 자초하며 file, fan, face에 대한 발음 공부를 따로 해야 하는 학습 부담은 어찌하라는 말인가?

또한 ‘한글의 문자 체계 역시 역사 변천과 함께해 온 사회적 합의의 산물’이라는 것에 대해서 <한글 맞춤법>은 조선총독부 감시 하에 만들어진 것이고 일제의 잔재이므로 역사의 변천과 시대의 요청에 따라 새롭게 대한민국 입법부에서 만들자는 국민의 여망이 무엇이 잘못되었다는 말인가?

이렇게 훌륭한 글자를 어째서 기피하는지 두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그것은 외솔이나 일석과 같은 골수 식민교육을 받은 사람들의 최면술(催眠術)에 마취되어 그 최면(催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우리는 여전히 그들에게 속고 있는 것이다.

서기 2013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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