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여러분! 이 사기꾼의 목소리를 아십니까?

2005.06.21 19:38

lee 조회 수:190 추천:9

미국동포 여러분! 이 사기꾼의 목소리를 아십니까? 저는 얼마 전에 미국에 사는, 초등학교 동창을 사칭하는 사람으로부터 황당한 사기를 당하여 더 이상의 피해를 방지하고 또 이런 사기꾼은 반드시 색출하여 미국에서 추방 하여야만 대다수 열심히 살아가는 동포들께 누가되지 않으리라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1.저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동구 에 살고 있으며, 올해 50세로 실직하여 특별한 직업 없이 처와 자녀 둘을 두고 있는 평범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저는 몇 년 전에 친구 찾기 인터넷 사이트에 “1964년부터-1966년까지 군산초등학교 3학년-5학년때 친하게 지냈던 “하감호“라는 친구를 찾고 있으며 ‘하감호’ 라는 친구의 개인 가족사도 언급하였고 매우 보고싶다”는 사연도 함께 기록했습니다. 2. 그런데 2005년 5월 17-18일경 아침 7시30분경에 미국에서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자기가 하 감호 이며, 인터넷에 찾는다는 글을 보고 연락 하였노라고 하여, 전화 통화를 하였고, 별다른 의심 없이 기쁜 마음에,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40년만의 통화라 대화내용은 살아온 이야기가 대부분 이었습니다. 3. 그는 나와 헤어진 후에, 서울로 전학 와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미국으로 이민 왔고 미국 온지 30년이 다 되고, 미국 와서 처음에 의대공부를 했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로 공부를 그만두고, 사업에 뛰어들어 빵 공장도 하고, 여러 사업을 하다가 현재는 시애틀에서 일본식당을 3개 운영한다고 하면서, 식당에서 많은 돈을 번다고 했습니다. 자기식당은 화이트 칼라들이 많이 오고 한국인 상대 식당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4. 자기 부인은 미국에서 태어난 교포이고, 미국에서 결혼 했으며, 자기 처가 식당 한곳의 카운터를 본다고 하고, 자녀 남매는 의대 다닌다고 하며, 식당 한곳은 미국인이 카운터를 보고, 또 한곳은 45살 먹은 한국인 부부를 자기가 초청하여 카운터를 보게 했는데, 1년 지나서 영주권이 바로 나왔다고 이야기 하였고. 또 자기는 몇 년 전에 안산에 있는 아파트를 한꺼번에 여러채 사서 돈을 많이 벌었는데 이것을 팔아서 부산에 오피스텔에 투자했다가 손해 봤다는 이야기도 하였습니다. (전부 그가 한 이야기 입니다) 5. 그 친구와의 전화통화는 미국휴대폰 전화번호 ( 720-275-6551 ) 로 주로 하였고 집전화 번호는 알려 주지도 않았습니다. 이렇게 그 후로 한국시간 아침 7시- 8시 사이로 전화가 며칠간 계속 왔고, 나는 보고 싶은 마음에 “언제 한국에 오냐?”고 물었고 처음에는 “9월경에 나갈 계획”이라고 했으며, 나는 좀더 빨리 와서 만나고 싶다고 이야기 하자 “그럼 내가 식당에다 일본에서 만든 초밥기계를 사서 설치 하려고 하는데 일본도 가야하고 하닌까 비행기 표도 알아보고 다시 연락을 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6. 다음날 아침에 다시 전화가 와서 비행기 표는 6월18일에 출발 (한국시간)하면 6월19일 오후5시10분에 인천에 도착하는 아시아나 항공에 대기자 1번으로 예약해 놓았다“고 하고, 회전식 초밥기계를 만들려면 15일 이상 걸리는데 기계값(4500만원)의 10% 400만원을 먼저 송금해주면 기계를 만들기 시작하고 기계를 설치해 주는 사람은 청개천 상가에 있는 기술자인데 이 사람이 나중에 미국에 기계 가지고 와서 설치까지 해준다고 하면서 이 사람이 주변 다른 식당에도 초밥 기계를 설치해 주고 갔다고 이야기 하면서, 이 사람한테 내가 지금(5월24일)송금을 하게 되면 입금 처리 되는 기간이 1주일 정도 걸리고 이렇게 되면 6월18일에 한국에 와서 물건을 선적할 시간이 촉박하니 네가 먼저 청계천 기술자에게 계약금 400만원을 입금해주면 내가 내일 너의 통장(은행 통장 구좌번호 알려 달라고 해서 알려줌)에 입금 시켜준다고 하여 “나는 지금 200만원 밖에 없는데 구해서 송금해준다고” 별 의심 없이 알았다고 하였고, 5월24일 11경에 인터넷 뱅킹 으로 청계천 기술자 통장 (국민은행 754801-01-395559 김 태 숙 )에 400만원을 입금 시켜 주었습니다. 7. 그와 전화 대화중에 내자식도 군에서 제대하면 “시애틀로 유학 보내면 자기가 봐줄 테니 유학 보내라”고 하였고, 나에게도 식당 종업원으로 초청해 준다고 하여 며칠간 가족간에 상의도 하곤 했는데 이것이 우정을 빙자한 사기의 출발인 것을 후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돈을 송금 할 때까지 별 의심이 없었는데 , 돈을 바로 보내준다고 하고 송금 안하는 것이 이상해 전화하니 자기 처가 송금했다고 하였으나 돈은 입금되지 않고 그 후로는 전화 해도 메시지만 남기라고 합니다. 8. 그와 마지막으로 통화할 때 혹시나 해서 전화 통화 내용을 녹음 하였고 그는 내가 미국에 가서 살수 있도록 자기 식당 종업원으로 초청 하면 된다고 하면서 대화한 내용을 10여분간 녹음 했고 아래에 녹음 내용을 첨부했습니다. 동포여러분! 미국이 그렇게 약속의 땅도, 신기루도 아닌데, 달콤한 말과 40년 만에 친구를 찾았다는 기쁨에, 의심 없이 송금을 한 내자신도 송구스럽 습니다만, 사람을 너무 믿어, 사기를 당했습니다. 9. 이 친구는 내가 찾던 ‘하 감호’가 아니고, ‘하 감호’ 행세를 한 사기꾼이었습니다 내가 그에 대해 아는 것은 휴대폰 전화번화( 720-275-6551 )와 그와 통화하면서 녹음한 녹음 테잎이 전부 입니다. 미국 교민 중에 이 사기꾼의 목소리나 전화번호를 아시는 분이 분명히 있으리라 생각됩니다.그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현재 시애틀, 덴버, 근처에 살거나 과거에 살았던 사람 같습니다 ) 400만원 이라는 큰돈을 구해서 송금해 줬는데, 순수한 마음에 큰 상처를 주었고 앞으로 동포라는 이름을 들을 때마다 의심의 눈초리를 보낼 것이고, 또 내가 이 사람을 빨리 찾아내야 또다시 나와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을 것 아닙니까?. 동포 여러분! 도와 주십시요! 아래 녹음한 테잎의 전화 대화 내용을( 첨부파일) 들어 보시고 전화번호를 다시 한번 살펴 주십시오. 이 사기꾼을 반드시 찾아야 합니다! 이 자는 한 가정의 가장이며, 교회에도 나가는 평범한 사람의 탈을 쓴 악마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주변에 분명히 있습니다. 이 사기꾼은 지금 또 어디서 사기칠 음모를 꾸미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전화번호로 신원을 확인할 방법이 없어 이렇게. 녹음 테잎을 올립니다 부디 도와 주시고 아래 멜로 연락 주세요. (아니면 시애틀 영사관에 신고해 주십시요) 여러분! 대한민국 같은 동포라는 사실이 자랑스럽고 싶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2005. 06. 12. 서울에서 이 봉 재 씀. 멜주소 : lbj0415@hotmail.com (상대방 중요사항) 1.미국 전화번호: ( 720-275-6551 ) 2. 아래에 전화통화 녹음(3분 정도) 있음.- windows media player로 들으실 수 있으며 만약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저의 홈페이지 ( http://myhome.naver.com/lbj5504 ) 게시판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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