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인도적 사건

2006.05.23 08:56

정의 조회 수:501 추천:14

다음의 사항을 미 F B I  나 정보국에서 알았다면 USA 대통령님  에게 보고   결과는 ?
다음의 내용과 일치하는 글을 KBS 자유개시판에  올린적이 있읍니다.
X . PD. 라면서 실명을 밝힌 분이 타 게시판에서 읽었다면서 구체적 내용을 좀더 자세히 알려 달라고 수차례 통화 한적이 있읍니다. 그래서 서울시

장 후보였던 XX 씨의 박정히 시절에 대한 일부 내용을 kbs 게시판에 한
네티즌의 글과 더불어 올린적이 있는대 보통  자유게시판에 수백명

탐독 하지만 대체로 추천은 아무리 많아도 10명정도 인대 저의 닉네임  진리  289명 에 추천이 216명 이었읍니다. 저는 컴맹으로서 바둑과 내용 워드

밖에는 전혀 모릅니다. 이추천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kbs 자유게시판은 직원이 7.80 % 본다고 알려저 있는대 그렇다면 누군가  위 취재 내용을 알고

서  엄청난 비밀 압력이 kbs 직월들을 대상으로 있었지 않느냐 의심하는 봐이며  확인 하려고 원하는 분이 있으시면 하단  메일로 연락주시면  내용을보내 드리겠읍니다.

지난번 외국에서 억울하고 비참한 죽음을 당한 고 김 XX 씨 기억 할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세상에서  이렇한 억울한 죽음 이던 자  

살내지 사고사 이던 생명의 귀중함은 어너 누구에게도 평등하게 적용 돼어야 할 것입니다.  명랑한 사회를 위해서 다시는 이와 유사한 살인 내지 사고가 일어 나지 않도록 다갇이 노력 해야 할 것입니다.  

다음의 내용 즉 불법 범죄 단체을 조직 하여 여러지방에서 현제도  활동중인 사항을 경찰청 특수과에 전화 팩스로 3회 정보제공 하였드니 XX 경위께

서는 우리과 에서는 이런 저런 이유로 그렇고 국모총리실. 청와대에 진정을 권유하는 것은 아무리 상대가 수사상 어려움이 있다 하드라도 법과 원칙

에 따라 정상적인 절차에 의하여 수사에 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특수과 전 강 XX 경위는 병역 면제 비리 장군잡는 여경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 젔는대 이렇한 특수과의 답변 은 전혀 이해 할 수가 없읍니다. 부득이한 수사상 사유가 발견되면 고위층에 보고 하면 될것입니다. 이세상에 인권 침해 유린보다 더큰 죄가 또 어대 있겠읍니까?

이 사건은 원내용과 관계없이 약 35 년전 故人이 되신 시인  유치환 선생님

께서 경주고등학교 교장선생님으로 근무 하시다가 대구여자고등학교 부임

그리고 부산 경남여고인지 남성 여고인지 근무 하시던중 주택 근처 버스

주차장에서 네려  집 으로 가시던중 불이의 사고로 운명하신 내용에 대해  

서 자세히 알거나 사연에 대하여 아시는분이 있으시다면 아레에  있는 저의

이메일로 연락 주시면 꼭히 후사 하겠읍니다.

*  공권력 등에 업고 반 인륜적 범죄 단체 사건 ( 다음내용은 전부 사실임 )

권력의 베일에 가려 한번도 공개 하지못한 참혹한  사건 상황

다음의 사건은 약 30년 동안 한번도 조사나 사법 기관에서 이의 제기 되지

않은 권력의 배후에 가려진 사건 이라 할 수 있읍니다.
              

위 내용은 약 10년전 저의 건물에 전세 입주자 권XX 씨 현제 대구거주

50세 에 의하면 저에게 와서 형님 청문회 한번 다녀 와야 겠는대요 ?

왜 내가 무슨 이유로 청문회 가야하나 하니 경주 사람들이 대부분 형님보고

청문회 한번 다녀와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래 갈 사유가 있으면

가겠다 라고 한일이 있읍니다.

유신시대 수천 수만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학살에 버금가는 사건 사고가

전국에 걸처서 자행된 사항과 지방 한마을 수십명의 자살 사건사태로 인정

되는 위사항이 만 천하에  신경 쓰일 수밖에 없는 권력 실세가 현존하는 상

태에서 위 내용이 허위나 거짓 정보라면 저는 파렴치한 인격자로 낙인찍혀

이세상에 살아 남을 수 없는 일이 만천하에 알려 진다고 생각됩니다.

다음의 사건에 대하여    XX 법률장님 께서 저가 보유하고 있는자

료가 증거로 충분 하지 않느냐 의 XX적 의견을 주신대 대하여 먼저 고맙다

는  말씀을  전해 드리는 봐 입니다. 그리고 이사건과 관련하여 내사를 방해

하는 권력형 의원님이 계시다면 다시는 그런일이 없어야 하며 양심에 따라 크나큰 반성이 진심으로  있어야  한다고 주장 합니다. .

  

위 사항을  정부 나 수사기관에서 (검찰) 미진한 내사나 XX 적

흥정 거리로 흐지 부지  한다면 이다음 일어날 엄청난 사건의 파장에 대하

여 전적으로 첵임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 주시고 역사적 진실을 밝혀야할 의

무가 있다는 것 다시 한번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유신 독재시절

약 35년 전 후 사이 약 10년 간 경북 경주시 구정동에서 젊은 남여 약15명                                                                         정도가 타살의 버금가는  자살의 사건이  밝혀젔다. 이 사건 원인에

대한 구체적 사실을 밝혀야 한다 올바른 사건 진실을 밝혀 내야 할 것이며

타지역에서도 이렇한 유사한 사건이 있었을 사항  원인 을 밝혀내야한다. 이마을

당시 20대 중반의 문XX 씨는 무녀 독남으로 홀어머니 믿에서 자란 착실한

젊은이 남에게 싫은소리 한마디 안하고 자상하고 마음씨고운 청년이

분신 자살한 사건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 당시 이마을은 100여 가구의 작은

마을로 밝혀젔습니다   저는 인권 침해 내지 조장 하는 집단 불법 단체 조

직 내지   XX 에 의하여 저질러진 사건이라 단정 확신  하면서 수사 기관에

서 원만한 조사를 위해서는 피해자 가족과 이마을 이웃 들에게 탐문

조사하면 단 하루만에 전모를 파악 할 수 있게 된다고 믿어집니다. 그리고

이마을에서 기상천외한 함부로 말하지 못할 사건이 있었는지 철저히

편파 없이 진실을 파해 처서  원만히 조사 하여야 한다고 주장 하며 이외

타지역에서도 이와 유사한 사고가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왜냐하면 위불법 단  

체의 조직이 전국적으로 당시 파급되고 있었는대 한마을 에서만 조직에 협

조되지 않은 또한 방해 되는 사람을 상대로 자행 했다고 볼수 없으며 묵시

적 지시를 유일한 무기로  인류 보편적 최고의 가치인 생명을 상대로 타격

하였다고 볼수 있기 때문이며  공개 조사가 이루어진다면 저도 결정적 증거

가 있다는것을 언론 메체를 통해 공개 하는 봐 입니다.  지금도 이조직

단체는 세 확장과  자신 조직의 발전만을 위해  위해 여러지방 각 곳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확인 하고 있으며  위 조직을 위해 결성한  불법 범죄 조

직 단체 라고 할 수 있읍니다. 그리고 권력층에도 상당한 멤버가 있는

것 으로 파악 되고 있으며  위 내용은 거짓이 없는 엄연한 사실이고 만일

타사건과 관련하여 허위 제보라면 이마을 출신인 저가 수많은 자살자 가족

들에게 씻을수 없는 파렴치 행위라 아니 할수 없읍니다. 그리고 위 사건이

삼십 오년전 어떻한 권력자의 비호 믿에서 조직을 결성하였고 지금까지 각  

곳에서 조직의 세 확장을 위해  활동중인 것이 확실한대  그동안 범죄 조직에 대한

내사나 조사가  이루어 지 않은 점에 대하여 역사적 사명을 갇고 검찰에서

진리와 원칙과 정도 되로 밝혀야 할  의무가 있다 할것입니다. 현제도

이 단체는 원활히 활 동 중에 있는 것으로 각 곳 에서 확인 되고 있읍니다.  

이사건 내용중에 무녀 독남 가정이 2가정 (아들 한사람 )  한집에 2사람

자살가족이 1가정    이사건이 우연히 범죄 조직 으로부터 조직적인 범죄단체가 관여  

없이 일어 났다고 주  장 하시는분이 있다면 지금까지 정부에서나  검찰 에

서와 마찬가지로  모른척 하여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국가 공권력의 비호아

레 예상조직 된 이 단체는 당시 타지역에서도 협조 되지 않는 대상이나 방

해 되는 인격을 상대로 불미 스러운 일들이 여러곳에서 있었다고 100% 확



신을 하며 저는 하늘에   양심을 걸면서 인정 하는 것 입니다.   약 35년전

의 이단체 운영진과 현제의 추정 되는 괴수가 여자인지  밝혀야 하고  당초와 어떻한 관련이

있는지 또한 관련이 있는 정치권이 있다면  양심과 명예를 걸고 XX 사건 진

실을 파 해친다는 의미에서 공개 수사를 유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전국적인 조직망을 갇고 있는 것으로 확신되는 이 불법 단체는 어떻한 이유

로 30년이 넘게 와해 되지 않고 지탱하며 세 확장을 할 수 있었는지 상당한

권력층의 관련이 있을 것으로 확인 합니다. 제가 위 건을 직접 피해 당사자

의 약 30년전 일기장  한달분 가량을 확보하고 있지만 고소 하려고 해도

사건 구체적 직접 범죄 확인 할 수 있는 사실이나 어떻한 이유를 근거로  

각하 처리되면 고소인 입장으론 별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에  국민압에 사실

을 알리고 여론조성 한후 덥을래야 덥을수 없는 공권력을 등에 업고 전국에

서 수천에서  수만명 인권 침해로 예상되는  사건 사고가 자연적으로 조사

처리가 될수 있을  것으로 저는 확신 하고 있읍니다. 위 사건을  언론에 공

개 하면서 2005. 12.1 국가 기관에서 공권력에의한 반 인권피해에 대한 과

거사 정리 의원회가 구성되어 활동을 시작 했기 때문에 12.1 이전에 정보를

제공한 분이 있다면 저가 언론에 공개한 약속되로 포상금 일천만원을 지급

하기로 하겠읍니다.그리고 현제 위 운영진과 유신 독재시대 ( 주 ) 대우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있다면 밝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위 불법 조직에 직.간 접으로 동참하는 상당수 권력층이 있는 것으로 예상 추정 확인 하고 있읍니다.

( 아직도 언론사 홈페이지 내용 게제 금지 결정된 언론사 많이 있음 )

2005. 10. 28    대한민국 삼천리 ( btcj35@yaho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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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월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4]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2 1151
공지 '문인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1 22600
공지 '정용진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0 1085
공지 '이주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9 1216
공지 "유봉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8 1209
153 제19회 해변문학제 조만연 2006.07.09 364
152 전민일보 보도/화제의 책 이종근 2006.07.08 161
151 미주 한인 작가들의 분발을 바라며 장유진 2006.07.06 173
» 반 인도적 사건 정의 2006.05.23 501
149 대타(代打)인생 이정아 2006.05.19 338
148 감사합니다! 권태성 2006.05.15 145
147 가슴아픈 성지 순례 kap 2006.05.11 421
146 여름 문학 캠프 홍보 KBS-LA '행복한 TV'에 한길수 2006.08.11 183
145 김산 시인 <제3회 한국농촌문학상> 시조부문 특별대상 수상 박영보 2006.05.08 509
144 § 제 3회 한글 백일장에 적극 참여와 협조를 § 미문이 2006.06.09 108
143 인터넷신문 브레이크 뉴스 보도 소정현 2006.07.13 153
142 역사학자 강만길 총장 강연회 오인동 2006.05.04 220
141 교회 헌금과 사법 처리 장동만 2006.04.29 268
140 섬들의 역사 책 살수 있나요 kap 2006.04.28 172
139 문학사상 장편소설 당선작 드디어 발간 관산 2006.04.26 351
138 감금된 일방통행 문인들 kap 2006.04.26 207
137 인사 드립니다 박상희 2006.04.25 139
136 미 한인 정치력 성장 건의 kap 2006.04.25 146
135 신고합니다 ! 김윤선 2006.04.25 113
134 종교문학, 감성문학, 이성문학, 한국문학은 ? kap 2006.07.12 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