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적 담론과 국력 <3월의 글> 안경라 씀

2007.03.07 15:27

석류나무 조회 수:518 추천:24

펌, 문화적 담론과 국력 <3월의 글> 안경라 씀  퍼온글

이 글에대한 독자의견은 아래에 실었습니다. 밑에 - 끝 - 이라는게 보여야 다 올라간 글 입니다.

文化的문화적 談論담론 과 國力국력 성 기 조 (시인ㆍ한국펜클럽 명예회장)

IMF를 만나 우리나라의 경제가 휘청거릴 때(1998), 그 해 1월5일자 조선일보는 프랑스의 문명비평가 기 소르망과의 대담기사를 싣고 있다. 그는 파리의 동양어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했고 미국 스탠퍼드 대학 후버연구소, 북경의 경제무역대학과 모교인 파리 정치학교 등에서 초빙교수로 지낸 사람, 한국의 경제를 살리려면 문화적 이미지를 높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경제가 어려워 그 처방을 묻는데 엉뚱하게 한국의 문화적 이미지를 높이지 않고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진단을 내놓으면서 세계적 시각으로 보면 한국은 막연하게 보아 일본과 비슷하고 중국과도 비슷하여 독창성을 인정받지 못한 혼혈 문화 속에서 사는 것처럼 비쳐진다고 일침을 놓는다.

한국의 경제적 성공은 몇 가지 상표, 혹은 싸구려 상품이란 중간 매개체를 통해 서구에 인식되어 있을 뿐이라고 쓴소리를 내뱉는다. 강력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일본과 비교하면 아주 미미하다는 것이다.

韓流한류가 동남아를 휩쓸고 미국에까지 몰려가는 이 마당에 무슨 말이냐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이 말은 이미 10년 전에 한 말이기 때문에 이해가 간다. 한류가 무엇인가? 기 소르망의 진단대로 한국의 문화적 이미지가 아닌가?

몇몇 똑똑한 공연기획자와 대중예술가들이 눈물 나는 활동이 성공하여 한국의 문화적 이미지가 동남아를 거쳐 세계에 알려지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젊은 배우가 일본에서 벌어들인 돈으로 1백억원 가까운 세금을 냈다면 한국의 문화적 이미지는 성공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일본과 중국, 동남아의 관계 국가들은 한국의 문화적 이미지를 거부하기 위하여 손사래를 치고 있는 게 오늘의 현실이다. 일종의 문화적 시기요, 거부반응이다. 이를 물리치려면 한국에서 문화방면에 종사하는 예술가와 학자들, 그리고 지식인들은 모두 하나가 되어 한국적 문화의 이미지를 강력하게 세계에 알려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문화의 전령사가 되어야 하고 우리 문화적 이미지를 진작시킬 수 있는 교육자가 되어야 한다.

옛날에는 왕의 모든 권력을 틀어쥐고 나라의 운명을 좌우했지만 오늘날은 그렇지 않다. 세계의 큰 공항에 내리면 우리 기업들의 광고가 한 눈에 들어온다. 공항 뿐 아니라 이름 난 백화점에도 있다. 심지어 공항에서 여행객들이 짐을 나르는 카트에도 기업광고를 하는 까닭을 살펴보아야 한다. 기업 이미지를 심어주어 우리들이 만드는 상품이 결코 싸구려 물건이 아니라는 점을 각인시키려는 힘겨운 노력이지만 기업가들은 그 비싼 광고료를 물면서도 기꺼이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왕권에 버금가는 기업 이미지를 대중에게 심기 위한 피나는 경쟁이다. 기업 이미지가 세계를 휩쓴다면 옛날의 왕권에 비할 수 없는 반대급부가 기다린다. 바로 문화적 이미지의 구축이다. 문화적 이미지는 왕의 권력과도 비교될 만한 현대의 괴물로 다시 탄생한다. 바로 이러한 일이 정신을 탄탄하게 세우고 문화적 이미지를 창조하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국가와 민족, 또는 국가의 구성원들은 이런 일을 마다하지 않는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민주적 발전과 더불어 문화적 이미지 구축에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 민주주의는 다수의 승리요 소수의 패배가 아니다. 반대로 겸손과 대화, 항구적 자기 비판이기 때문에 독선과 독단, 거부와 탄압을 멀리한다. 바로 이 부분이 창작자의 양심과 문화적 성과를 나타내는 창작예술과 상통하는 부분이다.

때문에 최고의 수준에 오른 정치나 행정, 기타 모든 것들이 완벽하게 이루어지면 예술적이란 말을 붙인다. 대중의 삶을 보살피고 질을 높여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끼게 만드는 정치가 ‘예술적 정치’요, 수요자의 불편을 제거하고 즐겁게 일을 해결하는 것을 ‘예술적 행정’이라고 하지 않는가? 어떤 분야에서든 최고의 수준에 오르면 ‘예술’이란 말을 앞에 놓는다. 문화의 고양이요 이미지의 확산이다.

문화의 고양은 꼭 필요하지만 단순하지 않기 때문에 어렵다. 하지만 요즘 선진국에서 외교관이나 정치가로 활동하는 예술 창작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주목해야 한다. 최고의 교양인으로 또한 멋진 예술가로 작가와 시인, 미술가, 영화감독, 가수 등이 세계무대에서 정치가나 외교관으로 활동하는 것은 그들이 가진 문화적 이미지에 특수한 업무를 유착시켜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기 위한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는 정치적 토론과 경제적 담화가 지배하고 문화적 담론이 없다. 우리는 문화적 담론이 없이는 훌륭한 국가로 발전할 수 없다는 사실은 여러 분야의 정상급 지식인에게 알려야 한다. 강력한 문화적 이미지가 한류를 만들었듯 훌륭한 국가의 발전도 문화적 담론이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문화적 담론의 중심부에는 문학이 있어야 한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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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질 과 국력   (어느 독자의 의견) 석류나무

이글은 범위가 넓고 다방면으로 생각을 해야하는 좀 어려운 내용이라서 나의 작은 지식으로 이 글을 쓰기에는 힘이든다.

문화란 무엇인가? 우리의 삶 (풍습 관습 음식 노래 의복 전통 예절 가구) 등을 포함해서 문화라 말하고 싶다. 각 민족마다 삶의 방식이 다르다. 선진국 대열에 끼려면 문화를 upgrade 해야한다는건 참 좋은 의견이다.
그런데 우리는 문화가 무엇인지 좀 깊게 생각해 보아야겠다. 정체성을 살리고 국민성 주체성을 살리려면 뚜렸한 문화가 있어야하고 문화의 질 도 개혁 되야한다. 문화는 어느민족에게나 있다. 후진국 과 선진국의 문화 차이는 무엇이 다른가?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왜 일어났는가? 안개끼고 흐린날의 기후가 좋와서 ? 아니면 지하자원이 풍부해서 ? 산업혁명이 일어 났는가? 아니다.

그들에게 산업혁명이 일어나기전에 이미 성숙한 문화가 성장해 있었다. 많은 철학자 문인 등이 태동 했었다. 그러나 아프리카의 후진국에서는 문화는 있으나 이런 역사 심리학 철학 과학 의학 등 학문적 성장이 없었다.
문화에도 질 이 있는가 ? 라는 의문과 문화성장이 국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 등  여러 의문을 제기하게된다.

1 러시아에서 많은 문호 음악가들이 배출ㄷㅚㅆ다. 누군가 하는말이 러시아는 춥고 밤이 오래되어 생각할 시간이 많아서 훌륭한 문인 음악악가들이 배출ㄷㅚㅆ다고한다.
그럼 남극, 북극은 밤이 6 개월씩 계속되는데도 왜 문인 음악가들이 배출되지 못하는것일까? 피아노가 없어서 인가? 문화의 원동력은 무엇인가?
2 북한은 이미 친일파를 정리하고 주체성도 살리고 했는데 왜 경제는 실패 했고 선진국 대열에 끼지를 못하는것일까? 그럼 문화란 무었인가?
3 유대민족은 각 세계에서 많은 중직 요직들을 가지고 있다. 그럼 유대민족 문화는 어떻게 다른가?
4 고대 이집트나 중국같은 강대국들이 높은담, 긴 벽을 쌓는데도 망한 이유가 무엇인가? 그들의 쇠태기 문화는 어떠했길래 망했는가?
5 영국 역사가 Arnold Joseph Toynbee  는 중국의 성장을 예언 했었다. 중국이 큰 나라이기 때문인가? 그렇다면 brazil, 인도 도 큰나라 인데 왜 중국의 성장을 예언했을까? 중국문화는 무엇이 달라서 21 세기에 성장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는가?
6 군사문화 와 북한 문화의 공통점은 무었인가?  
7 심리학자 Sigmund Freud 가 독일경찰Gestapo 에게 학대받을때 그의 친구들이 미국으로 도피하도록 권유 했으나 그는 거절을 하고 프랑스로 갔다. 그는 왜 미국행을 거절 했는가? 과거나 지금이나 미국문화의 문제는 무었인가? 많은 사람들이 미국에 유학을 온다. 미국에와서 무엇을 배우려고 오는가?

이제 제기한 의문을 하나씩 풀어나가자. 번호순서대로 답을 하지않고 종합적 의견을 말한다.

먼저 군사문화 와 북한문화는 여러 공통점이 있다. 유롭은 고대에서 중세까지 종교문화 였다. 신에게 복종하고 제사(예배)지내고 종교인들은 신앙심이라는걸 얻는대신 제물을 가져와 바치는 희생양이 되었다
북한과 군대는 어떤가? 상관에게 복종하고 나라위해 애국으로 희생하도록 요구한다. 종교와 군사는 제도 면에서 여러 공통점이 있다.
북한에서는 종교를 정치에 이용한다. 김일성을 신 처럼 받들고 나라위해 헌신하고 주기적으로 행사(예배)를 하며 세뇌교육을 시킨다. 군대나 공산주의처럼 감금된 문화 즉 다양한 학문적 연구와 개성을 인정하지 않는 문화는 질을 높힐수 없고 성숙하게 발전할수도 없다.
북한이 발전하려면 문화의 틀을 뿌리부터 바꾸어야 하는데 권력유지가 약회되는게 두려우니 근본을 바꾸려하지 않고 경제정책에서만 조금 개혁을 하려고 하지만 그걸로는 쉽지가 않다.
그럼 같은 공산주의인 중국은 어떠한가?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민주주의 보다 더 좋은 장점을 갖고 있으나 경쟁력이 약하여 자본주의에 뒤지게된다.
그렇다고 자본주위가 생명력이 있다고해서 가장 좋은 제도는 아니다. 중국의 철학은 실용적 현실적 철학이다. 동양에서 가장 우수한 철학들은 중국에서 나왔다. 철학과 학문적 깊이가 없이는 좋은 질 의 문화가 생성되지 못한다.
영국이 세계의 많은 땅들을 점령하고 산업혁명이 일어나기전에 이미 철학 학문에 있어서 앞서 있었다.
프랑스, 독일에서도 많은 철학자들이 나왔다. 우리는 철학하면 가족을 굶기는 배고픈 학문 이라는 인식이 깊이 박혀있고 조선시대에도 학문은 곧 출세를 위한 도구였다.
이것이 유대인 학문 과 한국 학문의 큰 차이 인데 아래에 설명한다. 한국은 5000 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데 비해 미국은 200 년 조금 넘었다.
그 짧은 기간에 그들에게는 어떤문화가 있었는가 라고 한다면 그들의 문화는 유롭에서 가져온문화를 이식했고 그위에 미국식 문화를 만들어 나갔다. 미국문화는 한마디로 침략문화 이다. 그들은 제국주의를 이용해 많은것을 뺐어서 부자가 ㄷㅚㅆ으나 21 세기에는 권력이 다국으로 분산되는 모습이 보여진다.

(남미 사람들은 대부분이 돈 벌면 자기나라로 돌아가겠다고 말한다. 다시말해 돈벌러왔지 사람 살기에는 좋은사회가 아니라고 생각하고있다. 여기에 미국의 문제가 있다. 범죄많고 이혼 빈부차 마약 등
사람살기에 부적합한 나라 라고 느껴지는 미국의 미래는 그리 밝지만은 않다. 백인들도 멕시코  
Baja California 에 많은부동산을 사놓고 쉬러간다)

미국은 각 나라의 인재들을 미국으로 불려들였다. 유명한 유대인들을 불러들이다 보니 미국정치는 유대인들이 뒤에서 조정을 한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 잠시 여기서 유대문화를 주목하고 알아보자. 어째서 유대인들은 각국에서 유명해 졌는가? 중요한 요직 중직들에는 많은 유대인들이 자리잡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먼저 이걸 말하기 전에 미국에 노예로 온 흑인문화를 알아야 한류의 위험한 맹점을 보게된다. 흑인들은 미국에 노예로 와서 북부 보다는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남부에서 일을 했다. 그들은 힘든 노동과 심한 민족차별을 음악으로 달랬다. 그래서인지 유명한 흑인가수들은 주로 남부에서 나왔다. 흑인들은 정치적 사회적 길이 막혀있어서 탈출구 라고는 주로 음악 운동이었다.

흑인들 중에 이름있는 운동선수들 가수들이 많다.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성장을 못하는 사람들은 주로 종교로 모여든다. 해서인지 과거에는 종교에는  남자보다는 여자가 많았다. 문화의 질을 크게 둘로 나눈다면 上質 과 下質 로 나눈다면 한류는 어디에 속할까?

유대인들은 어느나라에서나 밖에서는 그나라문화를 배우지만 집에서는 유대문화를 가르친다. 유대문화는 학문적 이고 구약을 바탕으로한 (universalism 을 주장한 예수를 잡아죽인) 민족주의적 문화이다. 그들은 나라가 망해도 작은방에서 공부를하고 인재를 길러낸다. 이에비해 조선의 유학은 학문 자체보다는 출세를 위한 공부였다. 하질의 학문은 했던거다.
미국도 학벌 academic clique 위주라서 상질의 교육제도는 아니다. 다시 돌아가서 흑인들의 음악과 운동은 미국내로 퍼져 나갔다. 그리고 그들은 이것의 흑인민족의 힘이라고 착각을 했다.
한국의 한류는 어떠한가? 흑인들처럼 세계 각국으로 한국가수들과 운동선수들이 퍼져나간다. 즉 운동 연예로 돈을 벌어들이는 장사꾼 문화이다. 한류는 유대인들과는 질 이 다른 상업문화라는걸 알아야한다.

분명 과거보다 많이 발전을 한건 사실이지만 교육이 실패하고 있다는걸 주목해야한다.
철학 예술 과학 의학 역사 심리학 지질학 군사무기의 질을 좌우하는 금속학  언어학 - - 등 학문이 발전하지 않고는 인재가 나오지도 못하고 노벨상도 나오지 못한다. 외국과 장사해서 미국돈 dollar만 많이ㅁㅗㅎ으면 강국이 될거라는건 아주 위험한 생각이다. 역사에서 많은나라들이 사라져갔다.
배고파서 먹을게 없어 망한나라는 드믈다. 나라가 망할때에도 인재는 있었다.
그러나  그레셤의 법칙 Gresham's law 에서 “악화(惡貨)는 양화(良貨)를 구축(驅逐)한다 (Bad money drives out good)” 는 이론 처럼 인재들이 밀려나고 그들의 의견은 묵살되 버린다. 이것이 망한이유 이다. 고대에는 나라를 지키기위해 높은 담 과 긴 벽을 쌓았다. 그런데도 망했다. 구약에서 여리고성이 외부의 공격으로 망했는가? 러시아가 붕괴되기 시작한게 외부의 침략 ㄸㅒ문이 아니었다. 스스로 내부가 곪아 썩으면 여리고성 처럼 외부에서 빙빙 돌아도 무너진다.

이제 한국은 교육개혁이 있어야 양질의 문화가 형성된다. 교회가면 좋은옷 좋은차 좋은집 가져야 사람대우 받는 그런 풍습에서 사람의 질을 위주로하는 문화로 바뀌어 져야한다.
사람의 질 이란 박사학위를 받았는가 아닌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인재를 의미한다. 인재가 있어야 정치도 바로하고 정치가 바르게되야 모든분야의 개혁도 가능하게 된다. 인재를 기르려면 교육제도는 분명 개혁 되야한다.
미국의 교육에서는 기술 과 학문지식 이외엔 배울게 없다. 다시말해 인성교육이 없는 교육제도이다. 많은 한인들이 미국학교에 공부하러 온다. 그리고 본국에 돌아가지만 대우와 환경이 나빠서 다시
미국으로 온다. 미국은 사람살기 좋은 나라인가 라고 묻는다면 아니다 라고 말하고 싶다.
(물론 한국 보다는 나은 사회이지만 , ,)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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