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재자는 역사속에 잠시 머물다 떠나가는 그림자와 같고 한 민족과 민중은 혈맥으로 매져진 동족입니다.
독재자가 밉다고하여 헐벗고 굶주리는 동족을 외면하면 금수와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 하는 것이 필자의 생각입니다.
우리는 민족의 염원을 생각하면서 북한을 탈출아여 연변에서 중국에서 몽골에서 유리 방황하는 동족을 돕고 그들의 인권을 위하여 투쟁해야 합니다. 피가 물보다 진하다는 생각이 바로 이것이고 서독이 숱한 돈을 퍼부운 후에 동독과 하나될 수 있었던것은 근대사가 우리 민족에게 보여준 명약관화한 사례입니다.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비극의 분단국가의 설움을 마음속 깊히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에 북한방문기를 올리겠습니다.
샌디에고에서 수봉드림. -

정 용진님에게

북한 여행기 참 잘 읽었습니다.
특히 선생님이 대동강과 보통강에 얼힌이야기 그리고 옛 시인들이 한 이야기는
정말 그 옛날 어렸을때 배웠던 이야기들이 새삼 내 머리에 떠올랐답니다.
아무튼 그건 그렇고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가운데- 굶주리는 동족을 외면하면 금수와 다를바가 없다. -고 스스로
말씀하신 것을 난 굳게 믿으며 몇자 올립니다.
그러면 내가 작년 쓴 수필부터 한번 읽으시고  이야기 계속 했으면 합니다.



털북 동포

정말 잔치는 끝났다.
2002년처럼 월드 컵 4강의 신화는 그냥 또 다시 신화로 남게 될것이다.
빨간색 응원복을 입고 100만이 함께 모여 광난의 시간을 보냈던 시간과
' 대~한 민국 '을 외치며 젓어 보던 시간이 최소한 또 다시 4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뜻이다.

4년전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공동 개최됐던 월드컵은 우리 동포들에게 많은 선물을 한것 같았다.
우리는 당시 월드 컵을 통해 한 민족의 일체성과 저력을 세계에 과시할수 있었다고 생각 한다.
어찌됐건 인간은 정말 ' 잘한다, 잘한다. '하는 격려의 말에 힘이 솟아 올라 보통 사람들이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일들도 해 낼수가  있게 된다.
어제 본 LPGA US 오픈 경기에서 우리 동포 여자 선수들의 선전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 민족이 본래 스포스에 재능을 많이 창조주께 받았구나. 하고 느꼈다.
그러나
나는
이 세상에서 인간을 판단하는 기준이 그렇게 타고난 자신의 체력을 바탕으로 판단하기 보다는
인간은 가장 힘들고 어렵게 사는 사람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역시 생각과 인생관이라 생각한다.
특히 어떤 철학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가 하는것 일것이다.
본래 간디와 마틴 루터 킹 목사는 사는곳과 문화와 인종이 틀리지만
' 이 세상을 좀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방법에 비 폭력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소. '라고 외치는
간디에게 ' 정말 그렇소. '하며 달려든 사람이 바로 킹 목사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철학이란 시대와 인종과 문화를 뛰여 넘고 두 사람을 가까이 할수 있게 만든다.
결국 그 두사람은 더러운 인간인지 아니면 우매한 인간인지 분간 못하는 사람들이 죽여 버리지만
그 두사람의 고귀한 영혼은
두고 두고 이 세상을 이여갈 것이다.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어떤 철학없이는 불가능할 것이다.
그런 이유로 우리나라에서도
단군 왕검의 건국 이념으로 - 홍익 인간 -이란걸 연구해서 이 세상에 내 놨는데
한마디로 행동이 뒤 따르지 않는 철학은 개똥 철학이  돼 버리고 말듯이
우리는 말과 행동이 엊 갈리는 행동을 하고 있는 듯 보인다.
요즈음 젊은 세대들의 - 한 민족 우월성 -을 소리 높여 외치며 어깨에 힘을 주고 있는 것처럼
마치 공산당 선전 선동부의 숫법과 매우 비슷해서 위험 스럽기 때문이다.
머랄까
세뇌 교육을 받은 듯이 논리적이지 못한 까달이다.
오죽하면
고등 교육을 받은 교수가 비 양심적으로' 6.25전쟁은 통일 전쟁인데 공연히 미국이 끼여 들어 산통 다 깨 놨다. '말하며
눈알을 부라리고 있질 않나
그말에 ' 올소, 지지로다, 맞고요 맞아. '로 응답하는 개똥 철학 신봉자인 현직 모모한 인사들까지
몽땅 우리 요즈음 젊은 세대들의 삐뚜러진 사고에 단단히 한 몫을 하고 있어 보인다.
백성들의 눈을 월드컵 축구에 맞추도록하고
말 끝마다 ' 통일, 통일 ,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라 헛소리 해대며
징과 괭과리를 치며 호들갑 떨게하는 사람들에게 감히 한마디 하자면
" 제발 아서요   !  
저 춥고 배곺아 죽다 살아 남아 조국을 팽겨치고 강을 건너 남의 나라 중국에서 목숨을 살아 남기 위해
처녀는 팔려다니고 어린 나이에 구걸하는 동포는 도돼체 어쩔거요    ? "
젠장할  !
그 놈의 교수는 재판을 받았지만
" 당시에( 6.25 전쟁때 )
아이들 교육 시킨 교육자고 국가 공무원이면 재판도 없이 무조건 잡아다 총살시킨것이 올탄 말이요   ? "

항상 일에는 순서가 있는법이다.
무슨일을 먼저하고 그 다음에는 어떤일을 하려는 순서 말이다.
우리 동포들이 해야 할 일중 가장 우선은
탈북 동포들을 구하고 도와 줘야 할것이다.
뭐 그 다음 순서가 통일이고 어쩌고지
아니 동포들 잡아 죽이는 자들하고 통일해서 더 많은 동포들 잡아다 죽이려 하우   ?
우리나라 국가 가사에  '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라는 말이 문득 떠오른다.
물질 문명 유혹에 약삭 빠른 대응하도록 가르친 우리 부모 탓이겠지만
결코 그렇게 해서 밝고 명랑한 세상이 오지 않는다면 우리는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나 다시 생각해야 할 일이다.



저기 북쪽
같은 말을 쓰고 똑 같이 생긴 동족이 또 다른 정치 체제아래
신음을 하고 있읍니다.
그들의 고통이란
생업의 터전이 하루 아침에 시화호수로 변해서 썩고 문드러져
악취가 풍겨 코를 쥐고 달아나야 하는것이 아니랍니다.
그들은 배가 고파 저 쌀겨라도 많이만 먹었으면 한다니 ,,,,,,,
남한에서
잘 사는 기득권층에 눈을 부라리는 계층조차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지만
그들은 한마디로 갯벌에 사는 갯 지렁이 만도 못하게 생각하고
있는 모양 입디다.
새만금 갯벌에는
그래도 기타를 치며 갯벌을 살리자고 애쓰는 분도 있고
또 평생을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을 받치겠다고 주님과 약속을 하신
문 아무개 신부도 눈을 부릅뜨고 계시지만
이 세상에 당신들( 탈북 동포들 )같은 천덕 꾸러기가 또 어디 있다는 말입니까 ?
배가 고파서 국경을 넘은 것이 죄라고
잡아다 무지한 고문이나 일삼고 지내는 쪽 사정을
남쪽에사는 부자 양반들은 일부러 모른척 하는지 아니면
정말 몰라서 딴청을 피는지 ?
전직 대통령 장노님도        ,,,,,,
또 돈으로 어떻게 쓱싹 노벨 평화상을 슬쩍 해온 그 다음 대통령을 한 양반까지
자신의 또 다른 곳에 사는 동족이 배를 움켜쥐고 구걸을 해도 못 본척
기차를 타고 북쪽을 방문하겠다는 인기 작전으로 연막 전술을 치는 엉뚱한 짓거리를
해대며 남의 집 아이 배고픈 사연만 들먹거린단 말이죠.

나는
이곳( 미국 )에 사는 뜻있는 분들인- 좋은벗들-관계자들이 실태 조사를한
-북한 식량 난민 872명 인권 침해 사례 보고서-인
중국 동북부 지역 2,479개 마을을 조사하여 펴낸
" 두만강을 건너온 사람들 "을 읽고 눈물을 흘리며 내 자신의 못난 생각을 진심으로 반성하며
아직까지 생각 없이 저지르는 자신의 인생 철학인
억지 춘향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못질을 하고 있는지
일깨워 주고 싶어 이런글을 올리고 갑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7~80여년전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공부한 지성인들 중에
( 왜 ? 이 세상의 물질이 소수의 인간에게만 집중돼여 이렇게 불 평등한 사회를 이루고 있을까 ? )하고 깊이 깊이 생각 했을것 같읍니다.
그들중에
더러는 아예 ( 똑 같이 일해 똑 같이 나눠가져보자. )라는 공산 주의 이론에 폭 빠져버려
자신의 목숨까지 내걸고 이 세상을 살기 좋게 만드려고 애쓴 사실을 나도 인정하고 있읍니다.
그러나
그 공산 주의는 시행 과정을 통해 많은 부 작용을 생산해 냈고
특히 " 개인의 꿈을 앗아간 큰 실수 "를 저질러 결국 실패를 해서 이 세상에서 차츰 사라져 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정치 체제를 양산하기 위해 반대파 인간들을 무수히 살상한 더러운 과거사와
이 평화 주의 사상이 온 세상을 넓혀 갈때
아직까지도 일당 독재 체제에
입도 뻥긋 못하게 국민들 입에 재갈을 물리는 고약한 독재 국가에다가
이 세상 오직 한곳에서는 권력까지 대 물림을 하는 독재 왕족 국가까지 탄생하게 된것 입니다.
그 독재자의 아들 중 현재 권력을 잡고 있는 소위 위대한 지도자 동지라 일컷는 사람은
국민들을
다스리는데 치사하게 먹는것을 통제해서 자신의 통치 기반을 구축하는 더러운 수법을 쓰고 있으면서
같은 동족인 남쪽 나라에 사는
국민들에게는 매일 한다는 소리가 ( 야 너희들 말 않들으면 원자 폭탄이 어쩌구 ,,,,,,, )하는
공갈을 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가소로운것은 그 장단에 맞춰 춤을 추면서 자신이 가장 동족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현직 정치가들과 문인들 짓거리입니다.

옛말에
(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고
바로 그 짝이 나 버렸어요.
여기 미국 같으면
자신의 국민 한 사람이 남의 나라에서 괄세를 받는다고 100명이던 1000명의 군인이 목숨을 잃더라도
구해 오겠다며 난리를 치는데
한명도 아니고
거의 30만이나 되는 동족이 중국이란 나라에서 거지 꼴을하고 핍박을 받고 지내도
내 몰라라하는 나라가 바로 우리 나라 같아서 말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이렇게 위정자들에게 묻고 싶답니다.
( 아니 ? 도되체 그렇게 통일을 해서 뭘 하실라고 그러십니까 ? )
통일이 되면 그런 거지 숫자는 더 많아 질텐데 말이죠.
왜 말끝마다 통일 통일이냐 그말 이예요.
인권이란
모든 자연적인 순서에 가장 우선 한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도롱용 10만 마리 보다도 헐씬더 소중하고 말고요.
또 갯지렁이 수천만 마리에다가 우리 따뜻한 인간의 한 목숨을 비교하실랍니까 ?
우리들의 인권 신장이란
바로 이 세상의 꿈이 아닐까요 ?
예수님도 결국 그런걸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치셧고
석가모니도 당신이 전 생애를 통해 깨달고 전파한 신념이란 바로 따뜻한 인간 애 였잖읍니까 !

나는 여기 그 책에서 읽은 글을 소개하며 끝을 맺고 싶읍니다.

- 조선에는 9.27 수용소가 있는데 그걸 숙박소라고 부르기도 한다.
나랑 동생은 장마당에서 음식을 채 먹고 주워 먹다가 숙박소에 잡혀 들어갔다.
나는 숙박소( 9.27 수용소 )에서 달아나다 잡혀서 갈고리로 종아리를 맞았다. 피가 튀고 살이 마구 긁혔다.
종아리가 퉁퉁 부어서 옷을 걷어 올리지도 못할 정도였다.
나는 다시 한번 달아날 결심을 하였다.
구류소에 3일 있다가 15세 이하는 내보내고 16세부터는 일하는 데로 보낸다.
그래서 나는 구류소에 3일 있다가 일하는데로 보내졌다.
호송할때 동무들이랑 내 동생이 함께 도망쳐 나왔는데 동생은 허기증으로 제대로 뛰지 못해서
잡히고 말았다. 내 동생은 거기에 한달 정도 있다가 죽었다.
그래도 내 동생은 명이 긴 편이였다.
거기서 주는 것이 국수인데 집으면 한 젓가락도 안되게 준다.

함경북도 무산군, 14세 남성 꽃 제비

나도 전쟁때 배를 곯아 봤다.
밤에 자려하면 눈 앞에는 김이 모락 모락 오르는 하얀 쌀 밥만 아른 거렸는데 ,,,,,,,,
" 미안해 얘야 ! 정말 , 정말 미안해."
주님, 제발 그 아이들을 돌보아주시고
당신이 허락하신다면 나 자신을 그들에게 보내
진상을 확인하고
그들의 참상을 온 세상에 알려지도록 도와 주소서 !


네에 !
정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끝까지 다 읽어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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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2 알아두면 좋은 상식 김학 2013.08.13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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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 秀峯 明心寶鑑/秀峯 鄭用眞/(2) 정용진 2011.04.03 562
1720 동아일보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습니다 이충렬 2010.12.20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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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5 제2회 윤동주해외동포문학상 작품공모 계간<서시> 2007.02.08 552
» 정용진의 <금강산 기행> 문을 읽고 정용진에게 보낸 답신 정용진. 2008.01.06 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