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국보문학 발행인 임수홍 수필가 표절의혹(증거자료)

2007.06.20 12:07

순수문학 조회 수:711 추천:18

국보문학사 발행인 임수홍씨가 국보문학사 설립에 큰 도움을 주신 국보문학 이요섭 고문의 글을 표절 또는 도용했다는 의혹이있어 이렇게 제보드립니다.
이요섭고문이 국보문학대상을 받은 글을 표절 하여 강동문학에 발표 활자화 되었습니다. 국보문학사의 대표이자 국보문학회 회장이며, 수필가란 사람이 다른사람의 글을 표절했다는것에 대하여 참 어이없음에 할말이 없습니다.
자세하게 진위여부를 확인하여 기사화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학계에 따끔한 일침이 되리라 믿습니다.
익명으로 남김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확인처 :  다음카페 좋은문학(http://cafe.daum.net/bok2206), 다음카페 국보문학http://cafe.daum.net/lsh19577), 강동문학(http://www.gdmunin.com/) 원고접수란,


아래는 좋은문학 자유게시판에 게재된 글입니다.

이요섭선생님 수필을 그대로 표절
글쓴이 : 금빛하늘/이영균 번호 : 101조회수 : 382007.05.30 14:53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국보문학 임수홍 발행인 바보 아닙니까???

지난해 가을 국보문학이라는 타이틀로 임수홍 수필작가는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위해 많은 원로문학인들의 축하 속에 계간지 추계 창간호를 시작으로 힘찬 첫발을 내딛었다. 실로 세인들의 추앙을 받을만한 행보가 안일 수 없었다. 하지만 그는 창간한지 불과 2개월 만에 한국수필문학가협회 이요섭 선생의 글을 표절하는 씻을 수 없는 오명을 남기게 되었다.

사건의 줄거리는 이러하다.

서울시 강동구 길동 395-3번지에 위치한(전화 02-476-7260) 국보문학 창간을 위해 이요섭 선생을 고문으로 추대하여 많은 도움을 받아온 그는 지난해 겨울호에 이요섭 선생의 수필 “혼자 떠나는 여행”을 그해 국보문학 문학대상 수필부분에서 대상을 수여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기록에 남기게 되어있는 수상작품을 그대로 표절하여 뭐뭐문학지에 본인(임수홍)의 실명으로 글 제목만을 “혼자만의 여행”으로 슬쩍 바꿔서 원고를 출품하였고, 문제의 작품을 책자에 실토록 한 것이다. 이 같은 사실은 이요섭 선생의 제자들과 선생의 문화 생들이 우연히 인터넷과 뭐뭐문학의 홈페이지에서 알게 되었으며, 사건의 당지 뭐뭐문학의 책자를 구독하는 과정에서 한층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 하여 이요섭 선생의 제자들과 선생의 문화 생들은 이요섭 선생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국보문학 발행인 임수홍씨를 몰상식한 파렴치한으로 규정하고 저자권법 위반 협의로 사법당국에 형사조치하기로 하여 고소준비 중에 있다.

만인의 문학과 정신의 양식을 배양 제배해고 문학의 양분을 배포해야 할 문학지를 제작하는 사람의 양식이 고작 자신의 양심조차도 책임질 수 없을 만큼밖에는 안된다는 사실이 같은 문인의 한사람으로서 못내 서글프고 안타까울 따름이다.        


참조1))


우리카페 등단작가 수필방에 있습니다.


혼자 떠나는 여행
글쓴이 : 이요섭 번호 : 520 조회수 : 35 2006.07.23 10:16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혼자 떠나는 여행

이요섭

휴가철이면, 나는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한적한 곳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혼자 여행을 다니면 고독한 나그네처럼 외롭고 청승맞게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여행은 자연 속에서 얻어지는 감흥을 방해받지 않아서 좋다. 함께 있는 사람이 없어도 자연은 친구가 되어 준다.

인생은 여행이라고 한다. 인생의 여행길은 되돌아 올 수 없는길이다. 내가 어머니 품속을 떠나 지금까지 흘러온 인생길이 한없는 동경(憧憬)과 아쉬움에 잠긴다. 세파를 헤쳐 나가기 위하여 걸음마를 배우듯, 나는 지금 혼자 떠나는 연습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참조 2)) 강동문학협회 홈페이지 원고접수방
원고 접수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 2006강동문학  혼자만의 여행    임수홍 2006/11/07 0 10



혼자만의 여행  
임수홍  (Homepage)  2006-11-07 14:12:53, 조회 : 10, 추천 : 0

혼자만의 여행

시간의 자유로움이 많은 나는 간혹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한적한 곳을 찾아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혼자 여행을 다니면 고독한 나그네처럼 외롭고 청승맞게 보이기도 하지만 이러한 여행은 자연 속에서 얻어지는 감흥을 방해받지 않아서 좋다. 함께 여행하는 사람이 없어도 자연은 내 친구가 되어 주기도 하는 묘미를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흔히들 인생은 긴 여행이라고 말한다. 또 인생의 여행길은 다시는 되돌아 올 수 없는 길이라고도 한다. 그래서 내가 어머니 품속을 떠나 지금까지 걸어온 내 인생길을 생각해 보면, 한없는 동경(憧憬)과 아쉬움속에 잠기게 한다. 세파를 헤쳐 나가기 위하여 걸음마를 배우듯 이제는 중년의 긴 뜨락에서 한 줌의 여유가 되어 밀려오는 그리움과 외로움을 가슴에 안을려고, 나는 지금 혼자 떠나는 연습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동안 나는 사업상 시간에 쫒기면서도 경관이 좋다는 산과 바다를 많이 찾아다녔다. 그런 산과 바다는 그야말로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루고 있는게 대부분이었다. 그 뿐이 아니다.  차에서 내리면서부터 즐거워야 할 여행은 짜증스럽게 변해버린다. 찰거머리 같은 호객꾼, 바가지요금, 버려져 있는 쓰레기, 야경 속에서 무질서하게 난무하고 있는 모습들이 조용한 마음으로 출발한 나를 언제나 곤혹케 한다.

그래서 나는 아직 도시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않은 곳을 찾게 된다. 작년 이맘 때던가?  나는 인적이 드문 조용한 곳을 찾으려고 지도를 펼쳤다. 마침내 서해안 일대를 돌아보기로 하고 서울역에서 목포로 출발하는 호남선 야간 열차에 몸을 실었다. 그리고 이른 아침에  목포 여객선 터미널에서 '가사도리'로 가는 연락선에 승선하였다.  잠시 후에 연락선은 힘찬 고동을 울리며 달려간다. 거센 물살과 멀어져가는 항구의 뒷 모습, 흰 구름이 흘러가고 있는모습을 갑판 위에 앉아 바라보면서  지나온 내 인생을 더듬어 보았다. 지금 내 인생은 어디쯤 흘러가고 있는 것일까? 하고 생각하니,  지나온 날들이 반은 성공한 셈이고 반쯤은 길게 늘어진 그림자 만큼이나 초라해 보인다.

구릿빛 얼굴에 밀짚모자를 쓰고 내 옆에 앉아 있던 사람이  저기 보이는 섬이 사자 섬이라며 말을 건넨다. 나는 그 섬을 바라보았다. 꼭 사자가 물 위에 앉아 있는 것처럼 보였다.  섬이 보일 때마다 그 사람은  "저기 보이는 섬은 손가락을 펴고 있는 것 같다고 해서 손가락 섬이고요, 저기 보이는 섬은 상투를 하고 있는 모습 같아서 상투 섬이고 합니다." 라고 하며, 이곳이 서해안 해상 국립공원이라고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 아마도 바다를 생업으로 살아가는, 고향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그런 사람이었나 보다. 끝없이 물살을 헤치며 앞으로 달려가는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다. 인간과 자연이 노래하는 서정시(詩) 같기도 하다. 결국 자연은 인간과는 달리 아름답고 추함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 자연 앞에 나서면, 힘겨운 삶의 애착이나 고달픔, 서러움조차 부질없이 느껴진다. 나는 배낭에서 조그만 양주를 꺼내 한 모금 마시면서  목을 축였다.

어느 사이 '가사도리'에 닿았고  이 섬은 지도에는 표기되어 있지 않은 절해(絶海)의 고도였다. 나는 굴 껍데기가 닥지닥지 달라붙어 있는 바위를 짚고 내렸다. 나무들이 우겨져 있는 사이로 한 사람이나 지나갈 수 있을 좁은 길이 있었다. 이런 섬에도 사람이 살고 있을까? 하고 생각하며, 우거진 잡초를 헤치고 오솔길을 따라 인가(人家)를 찾아보았는데 가까운 곳에서 흰 연기가 하늘로 오르고 있었다. 발걸음을 멈추고 그 연기를 물끄러미 바라보니 형언할 수 없는 그리움이 밀려 왔다. 인기척을 내며 그 집으로 들어서자 점심 준비를 하느라고 아궁이에 불을 지피우던 아주머니는 나를 보는 순간, 반가움과 경계의 눈빛이 교차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여행을 왔다는 내 말에 마루에 앉으라고 하면서 시원한 물을 한 대접 떠와서 주었다. 정감있고 투박한 전라도 사투리가 베어있는 아주머니를 보니, 긴 시간만큼이나 지쳐 달려온 피로가 한번에 쏴~악풀리는 듯하다. 이래서 여행이 좋은가 보다. 잠시 후에, 주인인 듯한 남자와 열댓 살 정도의 여자아이가 망태기와 그물을 어깨에 둘러매고 집으로 들어섰다. 예상대로 주인남자와 딸아이는 아주머니의 설명을 듣자 , 사람이 그리워서인지 나를 반겨주었다.

점심 식사 후 우리는 바다로 나갔다. 바닷가에 조약돌과 은빛 모래가 참 아름다웠다. 돌을 주워 보았다. 조약돌에 새겨진 무늬는 신이 아니고는 그릴 수 없는 예술품 같았다. 나는 예쁜 조약돌 몇 개를 주워 배낭에 넣고는 보트를 타고 앞에 보이는 작은 섬으로 가면서 나는 팩 소주 하나를 주인 남자에게 건넸다. 그는 노를 딸아이에게 건네주고 뱃면에 손을 넣어 미역, 톳 등을 손안에 한 웅큼 따내어 소주 한 잔을 마시고 안주 삼아 먹게 해주었다. 천연 그대로 먹는 기분과 그 맛을 그 누가 알까?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풍요로움은 형언할 수 없는 것 같다. 드디어 혈도(血島)라는 섬에 도착했다. 섬 전체는 핏빛을 띠고 있는 듯했는데 그래서 혈도(血島)라고 부르는 것 같았다. 유배지였던 이 곳으로 귀양왔던 사람이 고향으로 가고 싶은 한(恨)이 섬을 핏빛으로 물들였을까?  혈도의 중앙에는 두어 명이 들어갈 정도의 조그마한 굴이 뚫려 있었는데, 아마 억만년의 세월 속에 모진 풍랑이 만들어 놓은 것 같았다.

나는 부녀(父女)를 집으로 돌려보내고 평평한 자리에 텐트를 쳐 놓고 바위에 앉았다. 마지막까지도 사람좋은 어부는 집으로 가자 한다. 그래도 외딴 섬에서 홀로 밤을 보낸다 하니 기분이 새삼스럽웠다. 해풍에 시달려 꾸불꾸불한 소나무가 바위를 뚫고 등나무처럼 햇빛을 막아주고 있었다. 바위 사이에서 자라고 있는 소나무를 보니 삶이 힘겨울 때 좌절했던 지난날들이 부끄러웠다. 송림 사이로는 물결이 끊임없이 출렁거린다. 생활 속에서 부식되어 있는 마음의 찌꺼기들을 말끔히 씻어주는 느낌이 든다. 나는 이 아름다운 자연 앞에서 나이, 욕심, 괴로움, 번뇌 등을 모두 벗어 버렸다. 노을이 섬을 핏빛으로 물들이고 있었다. 까치 노을이 수평선 너머로 사라져버리고, 대지는 회색으로 물들면 별빛이 미소를 보내고 있는 듯하다.

서울에서 보는 것 보다 훨씬 더 밝고 초롱초롱한 별들이었다. 별들을 보고 있노라니, 문득 외로움이 파도를 타고 밀려 온 느낌이 든다. 하늘에 떠 있는 달을 쳐다보지 않아도 달은 물 위에 어려 있고, 물 위에 떠 있는 달을 보며 그리운 사람들의 얼굴을 그려놓자마자, 심술 궂은 파도가 지워버리곤 한다. 그립고 보고픈 사람들, 한없는 그리움에 목마른 나에게 이런 여행은 세상을 열심히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다.

다음날 아침, 주인 남자가 나를 데리러 왔다. 그가 오지 않았다면, 나는 어찌 되었을까? 영원히 혼자가 되어 태고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이곳에서 살아갈 수 있었을까? 생각하니, 문명의 세계에 길들여진 나로서는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 그가 더욱 고맙게 느껴졌다.

나는 떠나 오기 전에 워크맨을 소녀에게 선물하고 통통배에 올랐다. 아주머니와 딸아이는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계속해서 손을 흔들어 주었다. 그들은 언제까지 인생을 이 외로운 섬에서 이 소박함과 순수함을 간직할 수 있을까?

나는 아저씨에게 사람들이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혈도를 자랑해야겠다고 했더니
"그런 말을 하려거든 당신도 오지 마시오. 도시 사람들이 다녀가면 쓰레기 밖에 남는게 없소."하며  퉁명스럽게 내 뱉는다. 그런데도 그 말에 내가  안도감을 느끼는 것은 왜 일까?
혈도가 지닌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오래도록 간직하기를 내 스스로 바라는 마음에서인지도 모르겠다.

생활이 인생의 사업이라면, 여행은 인생의 즐거움이다.
생활이 인생의 산문이라면, 여행은 인생의 詩다.
라고 말한 사색의 노트가 생각난다.

짜여진 생활 속에서 혼자 떠나는 여행은, 인생의 여정에 휴식과 위안을 주어 삶의 여유를 느끼게 해준다. 나는 벌써 남해안으로의 여행을 계획 중이다. 이번엔 한 일주일정도 시간을 내어 다녀오고 싶다. 생각만 해도 밥맛이 절로 나는 것 같다.

투박한 아줌마의 따뜻한 목소리도, 쉴새없이 조잘대던 소녀도, 묵묵히 자신의 일만 하시던 아저씨의 정겨운 모습도 이제 곧, 볼 수 있겠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경옥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3.09.17 564
공지 '차덕선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2.05.21 632
공지 김준철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 2021.03.18 40639
공지 정종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3.17 15897
공지 민유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911
공지 박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52488
공지 ZOOM 줌 사용법 미주문협 2021.01.04 807
공지 줌 사용법 초간단 메뉴얼 미주문협 2021.01.04 816
공지 안규복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9.10 930
공지 박복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6.26 1364
공지 김원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2.26 1018
공지 하정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1281
공지 안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1042
공지 '전희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9.01.09 1111
공지 김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1033
공지 신현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1020
공지 최은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6.16 1199
공지 '이신우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4.27 963
공지 이효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14 1232
공지 이만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12.14 1844
공지 양상훈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1056
공지 라만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1003
공지 김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8.01 1209
공지 '조형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07.07 1168
공지 '조춘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7.07 1137
공지 '이일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5.08 1096
공지 '이산해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4.10 1100
공지 강화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2.24 1130
공지 최선호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11.30 1636
공지 강신용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7.21 1073
공지 정문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6.23 1053
공지 강창오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4 1204
공지 '이원택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1215
공지 '장선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1071
공지 '강성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1111
공지 '김영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1048
공지 '박무일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21 1095
공지 '임혜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1065
공지 '백남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1016
공지 '최익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47
공지 '오영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38
공지 '이기윤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1007
공지 '윤금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73
공지 '구자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59
공지 '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976
공지 '박정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05
공지 '박경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18
공지 '김혜령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57
공지 '조정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34
공지 '김사빈의 문학서재' 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25
공지 '배송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45
공지 '지희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42
공지 '정어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1024
공지 '권태성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1052
공지 '김동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1114
공지 '서용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1089
공지 '이상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063
공지 '백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055
공지 '최향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072
공지 '김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071
공지 '정해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065
공지 '이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1133
공지 '안선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1011
공지 '박효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1040
공지 '장정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1027
공지 '미미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1030
공지 '최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1038
공지 '이성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998
공지 '정찬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1015
공지 '장효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1068
공지 '손용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1070
공지 '오연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6 1127
공지 '이윤홍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1076
공지 '차신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1016
공지 '윤혜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1 1079
공지 '김명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1073
공지 '고대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1080
공지 '최상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1057
공지 '전지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1036
공지 '박봉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1149
공지 '홍인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1194
공지 '기영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0 1058
공지 '최문항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5 1040
공지 '김현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4 1067
공지 '연규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1093
공지 '홍영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17092
공지 '이용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8 1030
공지 '김태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7 1067
공지 '김수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1097
공지 '김영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1045
공지 '김희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1058
공지 '박인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1061
공지 '노기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1078
공지 '김학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1095
공지 '이용우의 문학서재'가 개설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1061
공지 '최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1044
공지 '김영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1112
공지 '조옥동, 조만연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8 1506
공지 '성민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1072
공지 '전상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1055
공지 '한길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1077
공지 '박영숙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4 1125
공지 '채영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1352
공지 '강학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1088
공지 '정국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2 1086
공지 '성영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1128
공지 '안경라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1192
공지 '고현혜(타냐고)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4 36334
공지 "김영교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5 1123
공지 "석정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4 1187
공지 "장태숙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3 1084
공지 "이월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4]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2 1151
공지 '문인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1 22584
공지 '정용진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0 1085
공지 '이주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9 1216
공지 "유봉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8 1209
1791 꽃의 시학 (3) 꽃은 희망이다 정용진 2008.02.05 780
1790 인터넷 홈페이지 이동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3] 최미자 2015.10.14 774
1789 빌린말 (외래어) 새 표기법 석류나무 2007.07.23 763
1788 秀峯 明心寶鑑/鄭用진眞 詩人 정용진 2014.10.29 757
1787 제5회 파카 만년필 수필 공모전 씽굿 2010.08.08 752
1786 제4회 황손(노래 ‘비들기 집’ 가수 이석)과 함께하는 나은 2008.06.13 741
1785 김산 시인 <2006년 현대시조 문학회 좋은 작품상> 수상 박영보 2006.03.05 738
1784 사랑의 詩學 <증보편> 정용진 2009.10.24 734
1783 추억의 노래들/김학철 김학 2012.04.28 730
1782 미주 문학론/시 속에 드러나는 자기 목적성을 중심으로/강영은( 시인.평론가) 정용진 2011.07.01 722
1781 기영주 이사장님께 드립니다 정찬열 2010.07.27 719
1780 만남의 詩學/鄭用眞/증보판 정용진 2010.11.16 714
» 계간 국보문학 발행인 임수홍 수필가 표절의혹(증거자료) 순수문학 2007.06.20 711
1778 푸른 대나무 같은 청하 성기조 박사의 팔순을 축하하며/김학 김학 2012.10.12 702
1777 4. 옷깃 여미며 떠난 즐거운 일본 큐슈여행 김우영 2013.01.03 701
1776 안녕하세요. 한국 대전 김우영 작가 입니다. 김우영 2007.03.23 700
1775 졸저 '간송 전형필'을 소개합니다 이충렬 2010.10.12 698
1774 죽음의 詩學(遺詩에 대한 고찰) 정용진 2009.08.24 690
1773 중국기행(中國紀行)/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3.12.03 690
1772 정용진(鄭用眞) 詩 깊이 읽기 정용진 2013.04.22 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