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14일 수요일 오후 5시 JJ Grand Hotel에서 첫 번째 강연을 경희대 주관
미주한국문인협회 후원으로 가지게 됩니다.

강의 제목:시적 회화의 심미적 대화 
회비는 무료이며 텀블러 기념품도 증정합니다
이날 경희해외동포문학상을 다시 제정하는 소식도 전할 예정이며 미주 문단을 위한 작품 발표의 기회도 소개해주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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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12월 18일 일요일 오후 3시 엘에이 The Barn Cafe (228 S. Oxford Ave, LA., CA 90004) 에서 미주한국문인협회(회장 김준철주관으로 초청 강연회를 엽니다.(회비 30불) 이 행사의 후원은 시와 사람들(회장 이윤홍), 재미시인협회(회장 고광이입니다

강연 주제는 포스트 한류와 K-literature 의 가능성입니다. 새로운 주제 찾기에 큰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2022년 12월의 끝자락에 미주문단의 뜻 깊은 모임과 강연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건강 유의하시고 연말 좋은 강연회에서 환하게 뵙기를 청합니다.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장 김준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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