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시분과 줌토방 및 기타 알림
2022.03.12 22:34
안녕하십니까? 김준철입니다.
제가 급히 한국 방문일정이 잡혀서 몇가지 미리 안내드립니다.
한국 일정에 3월 말과 4월 초가 엮여서 4월 월보를 발송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때 그때 업데이트되는 사항들에 대해 이메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1. 3월25일 한국에서 4.29폭동 작품집이 출간됩니다. 많은 관심과 후원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2. 겨울호가 아직 여전히 배에 있습니다. 아마 곧 도착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오는대로 발송해드리겠습니다.
3. 4월 봄소풍 예약이 저조하네요...재미시인협회와 함께 떠나는 의미있는 소풍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함께 가시죠~~^^ 예약은 miju.ceo@gmail.com/ junckim@gmail.com 입니다. 주위 문인 분들게 연락하셔서 함께 예약해주세요.^^
4. 현재 3월 중에는 시분과 줌토방이 열립니다.
3월 27일 일요일 저녁 7시(엘에이시간).
강사는 오민석 교수님이시고 주제는 "인문학적 성찰과 이론의 지위"입니다.
*오민석 약력:
충남 공주 출생.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이며 현재 단국대학교 영미인문학과 교수로 문학 이론, 현대사상, 대중문화론 등을 가르치고 있다. 1990년 월간 <<한길문학>> 창간기념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어 시인으로 등단하였으며,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며 평론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 <<굿모닝, 에브리원>>, <<그리운 명륜여인숙>>, <<기차는 오늘 밤 멈추어 있는 것이 아니다>>, 문학평론집 <<몸-주체와 상처받음의 윤리>>, 문학이론 연구서 <<현대문학이론의 길잡이>>, <<정치적 비평의 미래를 위하여>>, 문학 연구서 <<저항의 방식: 캐나다 현대 원주민 문학의 지평>>, 대중문화 연구서 송해 평전 <<나는 딴따라다>>, <<밥 딜런, 그의 나라에는 누가 사는가>>, 시 해설서 <<아침 시: 나를 깨우는 매일 오 분>>, 산문집 <<경계에서의 글쓰기>>, <<개기는 인생도 괜찮다>>, 번역서 바스코 포파 시집 <<절름발이 늑대에게 경의를>> 등을 냈다. <단국문학상>, <부석 평론상>, <시와경계 문학상>, <시작문학상>을 수상하였다.
Topic: 3월 시분과 줌토방
Time: Mar 27, 2022 06:45 PM Pacific Time (US and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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