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산산이 부서지다가 일어서는 물보라
뒤척이다가 몸살이다 파열이냐 용솟음이냐
은비늘
목에 두르고
토해내는 속울음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산산이 부서지다가 일어서는 물보라
뒤척이다가 몸살이다 파열이냐 용솟음이냐
은비늘
목에 두르고
토해내는 속울음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3 | 시 | 별천지(別天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11 | 70 |
522 | 시조 |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2 | 128 |
521 | 시조 |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3 | 100 |
520 | 시조 |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4 | 149 |
519 | 시조 |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5.15 | 93 |
» | 시조 |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6 | 89 |
517 | 시조 |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7 | 122 |
516 | 시 | 세상 감옥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18 | 69 |
515 | 시조 |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8 | 131 |
514 | 시조 | 점촌역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9 | 183 |
513 | 시 | 어머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0 | 117 |
512 | 시 |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1 | 62 |
511 | 시 | 당신의 당신이기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2 | 95 |
510 | 시 | 연緣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5.23 | 119 |
509 | 시 | 껍질 깨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4 | 66 |
508 | 시 | 아들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5 | 176 |
507 | 시 | 딸아! -교복을 다리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6 | 279 |
506 | 시 | 아내의 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26 | 163 |
505 | 시 |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7 | 161 |
504 | 시 |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8 | 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