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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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 | 시 |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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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9 | 117 |
| 502 | 시조 |
등나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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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30 | 61 |
| 501 | 시조 |
유월 오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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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31 | 47 |
| 500 | 시 | 바 람 / 헤속목 | 헤속목 | 2021.06.01 | 127 |
| 499 | 시조 |
옛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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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1 | 57 |
| 498 | 시조 |
넝쿨장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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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2 | 72 |
| 497 | 시 |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03 | 85 |
| 496 | 시조 |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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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3 | 96 |
| 495 | 시조 |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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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4 | 118 |
| 494 | 시조 |
오월 콘서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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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5 | 78 |
| 493 | 시조 |
풀잎이 되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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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6 | 174 |
| 492 | 시조 |
달빛 휘감아 피어나는 들풀향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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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7 | 196 |
| 491 | 시조 |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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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8 | 101 |
| 490 | 시 | 낙화의 품격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08 | 57 |
| 489 | 시조 |
풍경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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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9 | 60 |
| 488 | 시조 |
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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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0 | 120 |
| 487 | 시조 |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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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1 | 101 |
| 486 | 시조 |
넝쿨찔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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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2 | 95 |
| 485 | 시조 |
비이거나 구름이거나 바람일지라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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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3 | 142 |
| » | 시조 |
세상世上이 그대 발아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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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4 | 73 |
비이거나 구름이거나 바람일지라도 / 천숙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