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63 | 시 | 꽃은 다 사랑이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14 | 7 |
2262 | 시 | 정월 대보름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05 | 17 |
2261 | 시 |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02 | 31 |
2260 | 시 | 개 목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07 | 31 |
2259 | 시조 | 오늘도 | 독도시인 | 2024.03.10 | 32 |
2258 | 시 |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16 | 32 |
2257 | 변하는 말과 꼬리아 | 김우영 | 2012.06.23 | 36 | |
2256 | 시 | 돌아온 탕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23 | 37 |
2255 | 시 | 낙엽의 은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27 | 39 |
2254 | 시 | 날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26 | 39 |
2253 | 시 | 밀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20 | 40 |
2252 | 시 |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12 | 41 |
2251 | 목이 말라도 지구는-곽상희 | 미주문협 | 2020.09.06 | 41 | |
2250 | 시조 | 코로나 19 –개천절開天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2 | 41 |
2249 | 시 | 새싹의 인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09 | 42 |
2248 | 시조 |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9 | 43 |
2247 | 시 | 나목의 열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13 | 43 |
2246 | 시조 | 희망希望 | 독도시인 | 2024.02.19 | 45 |
2245 | 시조 | 내 삶의 시詩를 찾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7 | 46 |
2244 | 시조 | 코로나 19 –택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2 | 46 |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