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비행기 안
무중력에서
춤사위를 한다.
옆에선 성경을 읽고
닮아 가려고 연습 중
시간 속으로 여행하다가
길을 잃어 떠돌다가
삽화를 그린다.
채색 되지 못한
하루가 넘어 가려면
얼마야 아파야 하는지
아직도 완성으로 가는 길
-
Read More
천기누설 / 성백군
-
Read More
외도 / 성백군
-
Read More
위, 아래 / 성백군
-
Read More
죄를 보았다. 그러나 / 성백군
-
Read More
‘더’와 ‘덜’ / 성백군
-
Read More
사람 잡는 폭탄 / 성백군
-
Read More
주름살 영광 /성백군
-
Read More
섞여 화단 / 성백군
-
Read More
버리기도 기술입니다 / 성백군
-
Read More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
Read More
5월 들길 / 성백군
-
Read More
울타리가 머리를 깎았다. / 성백군
-
Read More
홀로 달 / 성백군
-
Read More
각자도생(各自圖生) / 성백군
-
Read More
나목의 가지 끝, 빗방울 / 성백군
-
Read More
보훈 정책 / 성백군
-
Read More
삽화가 있는 곳
-
Read More
4월, 꽃지랄 / 성백군
-
Read More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
Read More
빗방울 물꽃 / 성백군
김사빈 선생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시 선생님글을 만나게 되네요.
오래 선생님 흔적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