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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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4 | 시 | 2017년 4월아 | 하늘호수 | 2017.04.26 | 102 |
| 423 | 시 | 옹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25 | 102 |
| 422 | 시 |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5.01 | 102 |
| 421 | 시조 |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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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04 | 102 |
| 420 | 시조 |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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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1 | 102 |
| 419 | 시조 |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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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8 | 102 |
| 418 | 시조 |
코로나 19- 가을 오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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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9 | 102 |
| 417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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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14 | 102 |
| 416 | 시조 |
희망希望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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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1 | 102 |
| 415 | 시조 |
동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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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5 | 102 |
| 414 | 가시 | 성백군 | 2012.10.04 | 101 | |
| 413 | 시 | 포스터 시(Foster City)에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30 | 101 |
| 412 | 시 | 단풍든 나무를 보면서 | 강민경 | 2019.10.11 | 101 |
| 411 | 시 | 바람의 일대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08 | 101 |
| 410 | 시조 |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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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06 | 101 |
| 409 | 시조 |
환절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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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3 | 101 |
| 408 | 시조 |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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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1 | 101 |
| 407 | 시조 |
택배 –집하集荷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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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2 | 101 |
| 406 | 기타 |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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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2 | 101 |
| 405 | 시 | 노년의 삶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06 | 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