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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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3 | 낮달 | 성백군 | 2012.01.15 | 88 | |
| 1982 | 시 | 단풍은 가을 단풍이라야 단풍이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26 | 88 |
| 1981 | 시 | 성질을 팝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22 | 88 |
| 1980 | 시조 |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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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5 | 88 |
| 1979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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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18 | 88 |
| 1978 | 겨울 나무 | 강민경 | 2008.02.17 | 89 | |
| 1977 | 사유(事由) | 이월란 | 2008.02.24 | 89 | |
| 1976 | 강설(降雪) | 성백군 | 2008.03.01 | 89 | |
| 1975 | 시조 | 오늘도 나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9 | 89 |
| 1974 | 시 |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8.30 | 89 |
| 1973 | 시 | 그리움의 시간도 | 작은나무 | 2019.03.01 | 89 |
| 1972 | 시 | 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07 | 89 |
| 1971 | 시 | 때늦은 감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2.10 | 89 |
| 1970 | 시조 |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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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6 | 89 |
| 1969 | 시조 |
오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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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8 | 89 |
| 1968 | 시조 |
내일來日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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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5 | 89 |
| 1967 | 시 | 고목 속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14 | 89 |
| 1966 | 시 | 못난 친구/ /강민경 | 강민경 | 2018.07.17 | 90 |
| 1965 | 시 |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28 | 90 |
| 1964 | 시 | 비우면 죽는다고 | 강민경 | 2019.07.13 | 9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