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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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 시 | 천국 입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20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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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 시 | 사람에게 반한 나무 | 강민경 | 2017.07.01 | 106 |
488 | 시 | 난해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18 | 106 |
487 | 시 | 산그늘 | 정용진 | 2019.06.30 | 106 |
486 | 시 | 방하 1 | 유진왕 | 2021.08.01 | 106 |
485 | 시조 | 아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6 | 106 |
484 | 시 | 크리스마스 선물 1 | 유진왕 | 2021.07.14 | 106 |
483 | 시조 | 코로나 19 -향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0 | 106 |
붉은 가슴 폘치는 길
독도에 빨간 우체통 사진 기억 합니다
우체통에 주소만 있다면 편지 쓰고픈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