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 / 천숙녀 사랑 채 아버지는 묵향墨香으로 홰를 치고 어머니 인두 질로 설빔을 준비 하던 따뜻한 아랫목 구들 녹여 드는 겨울밤 |
그립다 / 천숙녀 사랑 채 아버지는 묵향墨香으로 홰를 치고 어머니 인두 질로 설빔을 준비 하던 따뜻한 아랫목 구들 녹여 드는 겨울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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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 한해가 옵니다 | 김사빈 | 2008.01.02 | 107 | |
501 | 바람아 | 유성룡 | 2008.02.28 | 107 | |
500 | 시 | 사랑은 그런 것이다/강민경 | 강민경 | 2018.10.14 | 107 |
499 | 시 | 자목련과 봄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26 | 107 |
498 | 시 | 왜 이렇게 늙었어 1 | 강민경 | 2019.12.17 | 107 |
497 | 시 |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 泌縡 | 2020.09.07 | 107 |
496 | 시 | 나목에 핀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1.13 | 107 |
495 | 시조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3 | 107 |
494 | 시조 | 이제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4 | 107 |
493 | 시조 |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 독도시인 | 2022.02.27 | 107 |
492 | 시 | 천국 입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20 | 107 |
491 | 시 | 시 어 詩 語 -- 채영선 | 채영선 | 2016.08.19 | 106 |
490 | 시 | 행복은 언제나 나를 보고 웃는다 | 오연희 | 2017.06.30 | 106 |
489 | 시 | 사람에게 반한 나무 | 강민경 | 2017.07.01 | 106 |
488 | 시 | 난해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18 | 106 |
487 | 시 | 산그늘 | 정용진 | 2019.06.30 | 106 |
486 | 시 | 방하 1 | 유진왕 | 2021.08.01 | 106 |
485 | 시조 | 아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6 | 106 |
484 | 시 | 크리스마스 선물 1 | 유진왕 | 2021.07.14 | 106 |
483 | 시조 | 코로나 19 -향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0 | 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