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주셨는데
자꾸 달라하니
예수님
십자가에서 죽어셨다
다시 부활하시네요
성도들 부르짖는 소리가
낙화처럼 분분(紛紛)해도
하나님
그 꽃
한 송이 한 송이 주어들고
내 아들
피값이라 하시네요
자꾸 달라하니
예수님
십자가에서 죽어셨다
다시 부활하시네요
성도들 부르짖는 소리가
낙화처럼 분분(紛紛)해도
하나님
그 꽃
한 송이 한 송이 주어들고
내 아들
피값이라 하시네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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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시 | 경칩(驚蟄) | 하늘호수 | 2017.03.07 | 166 |
302 | 겸손 | 성백군 | 2008.04.04 | 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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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시 | 겨울바람의 연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2.12 | 143 |
292 | 시 | 겨울바람 | 하늘호수 | 2017.02.19 | 97 |
291 | 시 | 겨울나무의 추도예배 | 성백군 | 2014.01.03 | 339 |
290 | 시 | 겨울, 담쟁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10 | 131 |
289 | 시 | 겨울 홍시 | 강민경 | 2014.02.08 | 323 |
288 | 시 | 겨울 초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1.21 | 90 |
287 | 시 | 겨울 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1.28 | 188 |
286 | 겨울 바람과 가랑비 | 강민경 | 2006.01.13 | 274 | |
285 | 시 | 겨울 바람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0.01.07 | 131 |
284 | 시 | 겨울 문턱에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03 | 1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