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쓸고 간 하늘 아래
꽃이 핀다 꽃이 진다
서럽게 지는 목숨
어디 너 뿐이더냐
이 밤도
홀로 듣는 묵시록
꽃이 지고 꽃이 피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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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9 | 90 |
302 | 시조 | 실 바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4 | 90 |
301 | 시조 |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3 | 90 |
300 | 시 | 세상, 황토물이 분탕을 친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24 | 90 |
299 | 겨울 나무 | 강민경 | 2008.02.17 | 89 | |
298 | 사유(事由) | 이월란 | 2008.02.24 | 89 | |
297 | 강설(降雪) | 성백군 | 2008.03.01 | 89 | |
296 | 시조 | 오늘도 나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9 | 89 |
295 | 시 |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8.30 | 89 |
294 | 시 | 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07 | 89 |
293 | 시 | 비우면 죽는다고 | 강민경 | 2019.07.13 | 89 |
292 | 시 | 때늦은 감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2.10 | 89 |
291 | 시조 |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6 | 89 |
290 | 시조 | 오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8 | 89 |
289 | 시조 | 내일來日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5 | 89 |
288 | 시 | 고목 속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14 | 89 |
287 | 시 | 그리움의 시간도 | 작은나무 | 2019.03.01 | 88 |
286 | 시 | 단풍은 가을 단풍이라야 단풍이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26 | 88 |
285 | 시 | 성질을 팝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22 | 88 |
284 | 시조 |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5 | 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