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축시>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오 등은 자에 아 조선의 독립국임과

자주민임을 세계만방에 고하노라.

일제 폭정 앞에서 당당히 외치신 33인들과

김구 안창호 조만식 안중근 한용운 민영환

감옥에서 옥사한 유관순 열사

윤동주 시인

헤이그에서 분사한 이준열사

우리 모두는 자랑스러운 선조들의 공로로서

오늘날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왜정 시대에 학자는 강단에서

정치가는 실제에서

아 조정세업을 식민지시하고 토매인우하여

한갓 정복자의 쾌를 탐하고

우리의 영토에서 절대 권력을 행사했던

왜인들의 학정을 꿈속에서라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은

우리의 조상들이

피흘려 지켜 전해주신

옥토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조국을 우리의 힘으로 통일하고

조상들 앞에 당당하고

떳떳하게 서는 것이다.

 

조선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

조국통일만세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45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泌縡 2020.06.27 240
1844 글 욕심에 대하여. 황숙진 2008.09.13 567
1843 글쟁이 3 유진왕 2021.08.04 117
1842 금단의 열매 1 유진왕 2021.07.25 213
1841 금잔디 강민경 2013.06.29 346
1840 시조 기다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8 72
1839 기도 성백군 2007.01.18 144
1838 시조 기도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9 74
1837 기러기 떼, 줄지어 날아가는 이유는-오정방 관리자 2004.07.24 458
»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정용진 2019.02.22 80
1835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정용진 2019.03.02 170
1834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정용진 2019.03.05 152
1833 기상정보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22 160
1832 기성복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9 102
1831 기회 작은나무 2019.06.22 181
1830 긴간사(緊幹事) 유성룡 2010.04.23 771
1829 성백군 2006.04.10 151
1828 유성룡 2006.04.21 192
1827 시조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8 72
1826 길 떠나는 가을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08 181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