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빛 사랑이 좋다
2006.01.17 13:07
하정아[-g-alstjstkfkd-j-]재미수필가 하정아 씨를 보면 가을날 한국 산야에 피는 구절초 꽃 같다는 느낌이다. 표정이 맑아서 샘물이 넘쳐 흐르는 듯하다. 마음의 표정이 구절초꽃 같다는 것은 인생 바탕이 정갈하고 깨끗하다는 걸 말해 준다.
-정목일의<하정아의 수필세계>중에서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4 |
물들여 가기
 | 미문이 | 2006.04.22 | 181 |
| 63 |
김치국 씨 환장하다
| 미문이 | 2006.03.25 | 390 |
| 62 |
꽃의 깃털은 눈이 부시다
| 미문이 | 2006.03.19 | 398 |
| 61 |
물처럼 바람처럼
| 미문이 | 2006.03.12 | 422 |
| 60 |
해외동포문학
| 미문이 | 2006.02.26 | 248 |
| 59 |
작디작은 섬에서의 몽상
| 미문이 | 2006.02.20 | 267 |
| 58 |
거문도에 핀 동백꽃은
| 미문이 | 2006.02.13 | 181 |
| 57 |
아들의 그림
| 미문이 | 2006.02.06 | 126 |
| 56 |
임혜신이 읽어주는 오늘의 미국 현대시
| 미문이 | 2006.02.01 | 492 |
| 55 |
숨겨진 사진 첩
| 미문이 | 2006.01.25 | 287 |
| » |
물빛 사랑이 좋다
| 미문이 | 2006.01.17 | 290 |
| 53 |
넋새가 운다
| 미문이 | 2006.01.10 | 200 |
| 52 |
미주시문학
| 미문이 | 2006.01.03 | 290 |
| 51 |
사랑의 땅
| 미문이 | 2005.12.25 | 278 |
| 50 |
진실을 아는 아픔
| 미문이 | 2005.12.18 | 171 |
| 49 |
풍경은 혼자 울지 않는다
| 미문이 | 2005.12.06 | 153 |
| 48 |
눈사람은 다리가 없다
| 미문이 | 2005.11.27 | 188 |
| 47 |
그 남자네 집
| 미문이 | 2005.11.20 | 488 |
| 46 |
가시나무새의 사랑
| 미문이 | 2005.11.12 | 194 |
| 45 |
現代詩의 招待
| 미문이 | 2005.10.31 | 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