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사진 첩
2006.01.25 08:51
백선영[-g-alstjstkfkd-j-]백선영 시인은 아픔 때문에 시를 쓴다. 그 아픔은 백시인에게만 국한되어있는 아픔은 아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이면 누구나 겪고 있는 삶 그 자체이지만 백시인은 그 아픔에 남다른 애착으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 문인귀시인의 발문중에서 - 내게는 아무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은 숨겨진 사진첩이 가슴속에 하나 있습니다. 오늘 이곳에 숨겨 놓았던 사진 하나 살짝 들어놓아 봅니다. - 작자의 책표지 글에서 - "백선영 문학서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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