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교

노을 샘 

Out of sight, out of mind라 했던가요?

왕래를 멀리 두었습니다. 본의 아니게...

격려의 비타민, 고맙습니다!


수월래 샘

앞 길이 꽃길이기만을 꿈꾸지 않았지만

Rain comes, pouring!

이제 시원한 남녘의 바닷바람

함께 한 발길,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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