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교

누옥에 들리셨군요. 답글이 아주 많이 늦었습니다!

예리한 직관력으로 꽤 뚫으시는 혜안을 눈여겨 봐왔습니다.

첨예하게 갈고 닦은 필력으로 문단을 바로 지적, 이끌어 나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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