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

2004.11.18 03:41

정어빙 조회 수:1130 추천:111

세월이 바로 너다
그 속에 사는 나도 너다

떠나보낸 마음이 찢어질 것 같았지만
다른 모습으로
니가 아닌 너를 다시 잉태할 수 있는 시간은
그 아픔을 잊게 하겠지
언제쯤일까
침실에 걸려있는 나의 이름이 나를 다시 기억 할 때가

빨리 봄이 왔으면좋겠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 옛 사람 나 찾아 정어빙 2012.11.15 407
64 일학년 글씨 정어빙 2012.11.15 353
63 소원 정어빙 2012.11.15 316
62 단풍이 물들때 정어빙 2012.11.15 526
61 그곳은 정어빙 2012.11.15 314
60 부러운 사람 정어빙 2012.11.15 374
59 11월 정어빙 2007.11.15 1301
58 깨어진 창문 정어빙 2007.11.15 1141
57 달력 정어빙 2007.11.15 1199
56 작아지는 사람 정어빙 2007.02.23 1159
55 거리(距離) 정어빙 2007.02.23 1114
54 검은 고드름 정어빙 2007.02.23 1183
53 정어빙 2007.02.23 1139
52 긴 그림자 정어빙 2007.02.23 825
51 빈 자리 정어빙 2004.11.26 1179
» 철새 정어빙 2004.11.18 1130
49 가을 자국 정어빙 2004.10.22 1448
48 어쩔 수 없는 복수 정어빙 2004.10.07 1059
47 산 죽음 정어빙 2004.10.07 1000
46 외로운 것은 정어빙 2004.10.07 1010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1
어제:
12
전체:
28,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