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씨
오정방
꺼진줄 알았는데
아직도 살았었구나
사랑은
하나의 불씨
죽지않은 그 저력
<2007. 10. 19>
⊙ 작품장르 : 이장시조
오정방
꺼진줄 알았는데
아직도 살았었구나
사랑은
하나의 불씨
죽지않은 그 저력
<2007. 10. 19>
⊙ 작품장르 : 이장시조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76 | 신앙시 | 그리스도 주 예수 | 오정방 | 2015.09.08 | 174 |
| 575 | 신앙시 | 강하신 주여 | 오정방 | 2015.09.08 | 337 |
| 574 | 신앙시 | 새벽기도 가는길은 | 오정방 | 2015.09.08 | 175 |
| 573 | 신앙시 | 형제를 위하여 | 오정방 | 2015.09.08 | 154 |
| 572 | 수필 | 추억의 동해東海 | 오정방 | 2015.09.08 | 232 |
| » | 이장시조 | 불씨 | 오정방 | 2015.09.08 | 104 |
| 570 | 현대시 | 칠흑바다 | 오정방 | 2015.09.01 | 116 |
| 569 | 현대시 | 시인박명詩人薄命 | 오정방 | 2015.09.01 | 131 |
| 568 | 현대시 | 오레곤 연가戀歌 | 오정방 | 2015.09.01 | 112 |
| 567 | 축시 | 그는 외쳤다 ‘여기는 정상, 여기는 정상이다’ | 오정방 | 2015.09.01 | 392 |
| 566 | 현대시 | 여름과 가을 사이 | 오정방 | 2015.09.01 | 167 |
| 565 | 현대시 | 교교한 달빛 | 오정방 | 2015.09.01 | 184 |
| 564 | 현대시 | 자연의 순리順理 | 오정방 | 2015.09.01 | 130 |
| 563 | 수필 | 아호雅號에 대하여… | 오정방 | 2015.09.01 | 308 |
| 562 | 현대시 | 등산로중登山路中 | 오정방 | 2015.09.01 | 145 |
| 561 | 수필 | 한 통의 이멜을 받고 보니... | 오정방 | 2015.09.01 | 212 |
| 560 | 현대시 | 등물 | 오정방 | 2015.09.01 | 228 |
| 559 | 현대시 | 자연의 소리 | 오정방 | 2015.09.01 | 97 |
| 558 | 수필 | 불루베리를 따면서 | 오정방 | 2015.09.01 | 405 |
| 557 | 현대시 | 옛동네 그 골목길 | 오정방 | 2015.09.01 | 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