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생공영相生共榮 오정방 * 너 죽고 나죽으면 만사가 끝장이나 너 살고 나 산다면 그 아니 좋을손가 다같이 잘사는 길을 선택함이 옳거니 * 너 좋고 나 좋다면 무엇을 망설이랴 너 만족 내 만족은 우리의 바램이라 다 함께 영화를 누려 천세 만세 하세나 <2010. 4. 19> *장르:시조 …………………………………………. *남북관계는 이명박 정부의 이런 철학이 성공해야 염원이던 조국통일은 앞당겨 진다.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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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6 | 현대시 | 월드컵 축구, 4년 뒤를 기약하자! | 오정방 | 2015.09.16 | 130 |
| 855 | 현대시 | 세계 축구역사를 다시 쓰자! | 오정방 | 2015.09.16 | 101 |
| 854 | 현대시 | 여기서 물러설 수는 없다, 가자 8강으로! | 오정방 | 2015.09.16 | 114 |
| 853 | 현대시 | 월드컵 16강, 그 마지막 관문! | 오정방 | 2015.09.16 | 106 |
| 852 | 현대시 | 아직도 저 통한의 휴전선이! | 오정방 | 2015.09.16 | 118 |
| 851 | 현대시 | 아르헨티나는 결코 울지 않았다! | 오정방 | 2015.09.16 | 90 |
| 850 | 현대시 | 월드컵 B조 첫 승리의 환희! | 오정방 | 2015.09.15 | 178 |
| 849 | 이장시조 | 일편단심一片丹心 | 오정방 | 2015.09.15 | 153 |
| 848 | 축시 | 언제나 신록처럼! | 오정방 | 2015.09.15 | 105 |
| 847 | 현대시 | 고향의 맛,미역국 | 오정방 | 2015.09.15 | 350 |
| 846 | 현대시 | 밤마다 꿈마다 | 오정방 | 2015.09.15 | 117 |
| » | 현대시조 | 상생공영相生共榮 | 오정방 | 2015.09.15 | 105 |
| 844 | 현대시 | 미안하다 백운대! | 오정방 | 2015.09.15 | 162 |
| 843 | 현대시 | 꿈처럼, 바람처럼 | 오정방 | 2015.09.15 | 107 |
| 842 | 현대시 | 고국방문을 마치고 | 오정방 | 2015.09.15 | 74 |
| 841 | 현대시 | 세 번 울었다 | 오정방 | 2015.09.15 | 116 |
| 840 | 현대시 | 고향의 숨결 | 오정방 | 2015.09.15 | 116 |
| 839 | 현대시 | 내 무덤 앞에서 | 오정방 | 2015.09.15 | 211 |
| 838 | 현대시 | 생가生家 | 오정방 | 2015.09.15 | 132 |
| 837 | 현대시조 | 어머니 묘소에서 | 오정방 | 2015.09.15 | 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