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처럼/오연희
밤새 자고난 너를 깨우려
마우스를 살짝 타치 할때
그 짧은 순간은
첫사랑처럼 설랜다
네가 품고 있는 나의 사람들이
가슴을 열어
나에게로 달려온다
너의 사랑의 속삭임이
너의 가슴저린 슬픔이
너의 아득한 절망의 언어들이
내 가슴으로 젖어든다
색색깔의 날개를 달고
첫사랑의 사연들처럼
2002년 8월 26일
첫사랑처럼/오연희
밤새 자고난 너를 깨우려
마우스를 살짝 타치 할때
그 짧은 순간은
첫사랑처럼 설랜다
네가 품고 있는 나의 사람들이
가슴을 열어
나에게로 달려온다
너의 사랑의 속삭임이
너의 가슴저린 슬픔이
너의 아득한 절망의 언어들이
내 가슴으로 젖어든다
색색깔의 날개를 달고
첫사랑의 사연들처럼
2002년 8월 26일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2 | 시 | 가을속으로 | 오연희 | 2004.08.23 | 779 |
| 51 | 시 | 일기 1 | 오연희 | 2004.08.22 | 793 |
| 50 | 시 | 레돈도 비치에서 1 | 오연희 | 2004.08.21 | 968 |
| 49 | 수필 | 멍청한 미국 샤핑몰 1 | 오연희 | 2004.08.09 | 1222 |
| » | 시 | 첫사랑처럼 | 오연희 | 2004.08.09 | 873 |
| 47 | 시 | 원색의 삶 | 오연희 | 2004.08.08 | 1224 |
| 46 | 시 | 따땃한 방 | 오연희 | 2004.08.05 | 843 |
| 45 | 시 | 어느 여름날의 풍경 | 오연희 | 2004.08.05 | 781 |
| 44 | 시 | 인생, 광야의 세월 | 오연희 | 2004.06.06 | 886 |
| 43 | 시 | 인생, 그 세월의 강 | 오연희 | 2004.06.05 | 896 |
| 42 | 시 | 낮잠 | 오연희 | 2004.05.22 | 800 |
| 41 | 시 | 쉼표 | 오연희 | 2004.05.21 | 737 |
| 40 | 시 | 러브 담은 입술 | 오연희 | 2004.05.18 | 816 |
| 39 | 시 | 내 추억의 집은 | 오연희 | 2004.05.05 | 802 |
| 38 | 시 | 어머니 | 오연희 | 2004.04.13 | 762 |
| 37 | 시 | 넌 언제나 머뭇거려 | 오연희 | 2004.04.09 | 744 |
| 36 | 시 | 사진을 정리하며 | 오연희 | 2004.04.02 | 814 |
| 35 | 시 | 너는 | 오연희 | 2004.03.15 | 765 |
| 34 | 시 | 침묵속으로 | 오연희 | 2004.02.27 | 781 |
| 33 | 시 | 도너츠 | 오연희 | 2004.02.18 | 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