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태의 문학서재






오늘:
1
어제:
4
전체:
74,593

이달의 작가

세월의 강

2011.12.31 21:24

이상태 조회 수:587 추천:107

어느 숲 줄기에서 흘러 지나온 물 위에 혜진 얼굴이 일렁이는지 담담한 얼굴을 하고 되 돌아오지 않을 깊이의 강 그 가눔 할 수 없는 깊이에서 붙잡을 수 있을까 바빌론 강변에서 시몬은 울고 있을까 진주 남강에 흘러 가버린 거문고 소리처럼 스스로 무개를 가누지 못해 잔혹하게 뒤집는 시새움 시름 시름 잊고 싶고 잊고싶은 기억들이 살아오르는 눈물 나도록 슬픈 강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 사랑하는 딸아 [1] 이상태 2021.06.19 219
111 감사 핸디맨 [1] 이상태 2019.10.20 204
110 2018 년 12월 이상태 2018.11.23 213
109 동병상련 [1] 이상태 2017.10.13 245
108 좀 좋을까 이상태 2013.04.06 612
107 시 편 이상태 2013.04.11 632
106 봄바람 이상태 2013.03.20 560
105 사랑의 열정 그 끝은 이상태 2012.04.21 945
104 고등어 이상태 2012.04.13 609
103 왕 겨 이상태 2012.04.13 568
102 개구리 합창 이상태 2012.04.05 527
101 요세미티의 아침 이상태 2012.04.05 516
100 사람의 모습 이상태 2012.03.27 468
99 웃음 <동시> 이상태 2012.03.27 514
98 지렁이의자유 이상태 2012.03.26 504
97 갯버들 이상태 2012.03.26 488
96 나 항상 그대를 이상태 2014.06.02 357
» 세월의 강 이상태 2011.12.31 587
94 별이 쏟아지는 미국에서 제일 높은산 이상태 2012.05.11 858
93 송년에 띄우는 이상태 2011.12.24 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