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태의 문학서재






오늘:
1
어제:
4
전체:
74,593

이달의 작가

지렁이의자유

2012.03.26 02:13

이상태 조회 수:504 추천:71

천형으로 외면하고 질시하지만 질기디 질긴 튼튼한 생명처럼 움츠리고 움츠렸다가도 뻗어내는 자신의 노여움 밟아도 밟혀도 꿈틀대는 비오는 흙위 끈어내고 동강나도 각기 더욱 거세어지는 어둠이 생을 낳고 생은 어둠을 동행하듯 눅눅한 깊이의 어둠을 딛고 내려와 자신의 높이로 묻어버리는 기어가며 누워가며 얻는자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 사랑하는 딸아 [1] 이상태 2021.06.19 219
111 감사 핸디맨 [1] 이상태 2019.10.20 204
110 2018 년 12월 이상태 2018.11.23 213
109 동병상련 [1] 이상태 2017.10.13 245
108 좀 좋을까 이상태 2013.04.06 612
107 시 편 이상태 2013.04.11 632
106 봄바람 이상태 2013.03.20 560
105 사랑의 열정 그 끝은 이상태 2012.04.21 945
104 고등어 이상태 2012.04.13 609
103 왕 겨 이상태 2012.04.13 568
102 개구리 합창 이상태 2012.04.05 527
101 요세미티의 아침 이상태 2012.04.05 516
100 사람의 모습 이상태 2012.03.27 468
99 웃음 <동시> 이상태 2012.03.27 514
» 지렁이의자유 이상태 2012.03.26 504
97 갯버들 이상태 2012.03.26 488
96 나 항상 그대를 이상태 2014.06.02 357
95 세월의 강 이상태 2011.12.31 587
94 별이 쏟아지는 미국에서 제일 높은산 이상태 2012.05.11 858
93 송년에 띄우는 이상태 2011.12.24 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