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라아씨가 시집을 냈나?

2008.03.18 01:42

예당아씨 조회 수:389 추천:34

갸웃하며 오픈했어요. 아...전화로 이야기 했던 그것... 그제서야 생각났지만 언젠가는 영라한테 이렇게 갑자기 소식이 올것만 같아요. 포장이 너무 정성스러워 역시 영라.. 싶었네요. 내용물의 주인님께 바로 이멜 드렸어요. 수고했어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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