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2007.09.05 02:38

안경라 조회 수:207 추천:16

가을의 문턱, 아름다운 성선생님의 서재에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문협을 위해 수고해 주시고 마음에 간직된 순수를 캠프장에서 보여 주시고...ㅎㅎ. 가을입니다. 산산한 바람처럼, 높은 하늘처럼 시원하고 맑은 글들 많이 만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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